경남거창군
동화책에 빠진 경로당 작품 전시회 개최
AI 요약거창군 가북면은 '동화책에 빠진 경로당' 프로그램 참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몽석마을에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동화를 듣고 그림과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전시회에는 작품집과 그림 액자가 전시되며, 참여 주민들은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가북면은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거창군청 1층 로비에서 '동화책에 빠진 경로당' 프로그램 참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몽석마을에서 8개월간 운영한 것으로, 강사가 동화를 읽어주면 참가자들이 느낀 점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전시회에는 프로그램 기간에 완성된 작품집과 그림 액자 11점이 전시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몽석마을 주민 10여 명은 전시회 첫날에 군청을 방문해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몽석마을 김○○(87세) 어르신은 "여든이 넘어 손을 떨며 시작했던 그림이 작품집으로 나오고 군청에 전시된 모습을 보니 부끄럽기도 하지만 너무 행복하다"며 "그림을 그리는 동안 옛 생각과 어린 시절이 떠오르며 울기도, 웃기도 했는데 마지막에 이런 자리까지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순 가북면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시선과 삶의 깊이를 담아낸 작품들을 좋은 결실로 만들게 되어 뿌듯하다"며 "그림 하나하나 어르신들이 깃들인 정성이 보이고 글로 표현된 마음들이 공감되어 가슴이 뭉클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이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공모 선정된 가북면 '도란도란 마을 활력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주민에게 월 2회 '동화책에 빠진 경로당'과 월 1회 '다시 반짝이는 청춘'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여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몽석마을에서 8개월간 운영한 것으로, 강사가 동화를 읽어주면 참가자들이 느낀 점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전시회에는 프로그램 기간에 완성된 작품집과 그림 액자 11점이 전시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몽석마을 주민 10여 명은 전시회 첫날에 군청을 방문해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몽석마을 김○○(87세) 어르신은 "여든이 넘어 손을 떨며 시작했던 그림이 작품집으로 나오고 군청에 전시된 모습을 보니 부끄럽기도 하지만 너무 행복하다"며 "그림을 그리는 동안 옛 생각과 어린 시절이 떠오르며 울기도, 웃기도 했는데 마지막에 이런 자리까지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순 가북면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시선과 삶의 깊이를 담아낸 작품들을 좋은 결실로 만들게 되어 뿌듯하다"며 "그림 하나하나 어르신들이 깃들인 정성이 보이고 글로 표현된 마음들이 공감되어 가슴이 뭉클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이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공모 선정된 가북면 '도란도란 마을 활력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주민에게 월 2회 '동화책에 빠진 경로당'과 월 1회 '다시 반짝이는 청춘'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여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