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천시
사천시, 육교 옹벽에 예술과 랜드마크 입혀 도시경관 개선
AI 요약사천시가 유천육교에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벽화를 조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벽화는 시의 상징성과 우주항공수도의 이미지를 반영해 디자인됐으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는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거리 활성화를 위한 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사천시가 도시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읍 사주리에 위치한 유천육교에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벽화를 조성했다.
국도3호선이 지나가는 이 육교는 사천시의 관문으로, 낙후된 이미지를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시는 2000여만 원을 투자해 지난 10월부터 이번달까지 벽화시공 작업을 진행했다.
벽화는 사천시의 상징성과 우주항공수도의 이미지를 반영해 디자인됐다.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작업으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 일대가 문화예술과 관광이 조화로운 도시경관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우주항공 복합도시로서의 랜드마크 조성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우수한 도시경관 보전과 특색있는 경관 발굴을 위해 '2035년 목표 사천시 경관기본계획 수립 재정비·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도시디자인 개발사업 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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