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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새 성장동력 만들기 다짐

AI 요약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권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은 대전만이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한다”며 “우리는 이미 올 초부터 이에 대한 별도의 팀을 만들어 어떤 전략산업을 추진하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진행할지 많은 연구를 해왔...

대전시,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새 성장동력 만들기 다짐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권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은 대전만이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한다”며 “우리는 이미 올 초부터 이에 대한 별도의 팀을 만들어 어떤 전략산업을 추진하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진행할지 많은 연구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시장은 “대전의 현실과 여건을 감안하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이 딱 맞는 시점이고, 더군다나 지난 대선공약까지 더해 힘을 받을 수 있다”며 “이는 대전의 역사적 측면에서도 1970년대 대덕연구단지 조성, 1990년대 대전엑스포와 정부제3청사 입주에 이어 20년 만에 새로운 개발동력을 만드는 변곡점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권 시장은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대전의 역량과 계획을 정부가 수용하고 지원토록 하는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전담조직과 위원회 등을 만들고 정부와 맞춤형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민선 6기 3년 결산과 남은 1년 성과확대를 위한 전 직원의 역량결집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공감누리에는 정재윤 휴러클컬쳐 프로그램 감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대가(大家) 위의 악처(惡妻)’를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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