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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몽골 독수리가 활공하는 고성의 하늘은 장관이다! 가자~!고성으로!

AI 요약고성군은 매년 겨울 몽골에서 날아온 수백 마리의 독수리를 맞이하며, 독수리 먹이주기 사업, 생태체험 프로그램, 생태축제 등을 통해 독수리를 보호하고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올해는 자연다큐 '독수리 로드' 상영회와 '고성 독수리 보전센터' 건립으로 볼거리와 보호 노력이 더욱 풍성해졌다.

몽골 독수리가 활공하는 고성의 하늘은 장관이다! 가자~!고성으로!
고성군은 매년 겨울 몽골에서 날아온 수백 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장식하며 장관을 이룬다. 고성군은 이 독수리들을 위해 먹이주기 사업, 생태체험 프로그램, 생태축제 등을 운영하며 독수리를 보호하고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먹이주기 사업:고성군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고성으로 찾아온 독수리에게 일주일에 4번씩 먹이를 준다. 독수리 먹이주기 장소는 '독수리 식당'이라고 불리며, 기월리가 대표적인 독수리 식당으로 손꼽힌다.생태체험 프로그램:고성군은 독수리가 머무르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겨울철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독수리'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수리 먹이활동 탐조, 독수리 생태 알아보기, 독수리 모형 만들기, 독수리 탐조 앨범 만들기 등의 체험으로 구성된다.생태축제:고성군은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제5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에서는 독수리 비행기 종이접기, 개구리 만들기, 독수리 풍경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와 독수리 빵을 비롯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자연다큐 상영회:고성군은 한국과 몽골 사이를 왕복으로 6,000km를 이동하는 독수리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독수리 로드(The Vulture Road)'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 상영회는 4회에 걸쳐 관내 고등학교 3학년 220여 명이 관람할 예정이다.독수리 보전센터 건립:고성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독수리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고성 독수리 보전센터'를 건립한다. 이 보전센터는 독수리 치료실, 회복실, 체험실 등으로 구성되며, 야외에는 독수리 보호시설, 교육장, 먹이 냉동고도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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