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창군
거창군 북상면 조현주·하영철 씨, 공유냉장고에 현금 40만 원 기탁
AI 요약북상면 기간제 근로자 조현주·하영철 씨가 공유냉장고에 40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환경정화 활동과 개인 기부금을 합쳐 마련됐다. 조현주 씨는 또한 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쌀빵을 기부했다. 북상면 공유냉장고는 지역주민들의 기부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의 환경정화 기간제 근로자 조현주·하영철 씨가 공유냉장고에 현금 40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얻은 20만 원과 조현주 씨의 개인 기부금 20만 원을 합쳐 마련됐다. 조현주 씨는 또한 북상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쌀빵을 기부했다.
조현주 씨는 "작은 나눔이라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어 행복하다"며 "북상면 주민들이 건강하게 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도혜 면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한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북상면 공유냉장고는 2022년 개소 이후 지역주민들의 기부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누적 이용자는 6,468명, 기부 건수는 370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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