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창군
거창군,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I 요약거창군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에너지 복지 등 5개 분야 35개 세부 사업을 포함한다. 거창군은 이 계획을 기반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 12월 2일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거창군의 에너지 기본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자립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9월 23일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계획이 발표되었다. 이 계획에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자립 도시 거창'을 목표로 설정하고 다음과 같은 5개 분야 35개 세부 사업을 발굴했다.
- 안정적 에너지 공급 대책, 분산형 전원 공급
- 친환경 에너지 사용 대책,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및 효율화 대책, 에너지 절약 캠페인
- 에너지 복지 및 군민참여, 에너지 빈곤층 지원
- 정책기반, 에너지 자립도시 조례 제정
이병철 부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수립한 계획을 기반으로 군민들이 신재생에너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해 거창군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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