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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개통 대비 현장 점검

AI 요약경남 밀양시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함양~울산 고속도로 중 창녕~밀양 구간(28.54km)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올해 말 개통 예정임을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고속도로 개통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물류 연계 및 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밀양시,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개통 대비 현장 점검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8일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추진하는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 간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병구 시장은 부북면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창녕밀양건설사업단에서 공사 추진 현황을 청취한 뒤, 무안면 밀양영남루휴게소와 산외면, 상동면, 부북면, 무안면, 창녕군 일원에서 진행 중인 고속도로 막바지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 간 건설공사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144.6km 구간 중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분기점과 대구~부산 고속도로 밀양 분기점을 연결하는 28.54km의 4차로 신설 공사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10월 착공해 올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개통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의 물류 연계, 관광 활성화 등 밀양 지역경제의 판도를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며“고속도로 개통 전후 시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영남권 허브 도시 구축을 위한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밀양시는 고속도로 개통 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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