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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약명사, 동지팥죽 나눔으로 면민 행복기원

AI 요약거창군 마리면 약명사, 6년째 동지팥죽 나눔 행사 가져...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기원

마리면 약명사, 동지팥죽 나눔으로 면민 행복기원
거창군 마리면(면장 이재훈)은 지난 21일 마리면 소재 약명사(주지 해원스님)에서 동지팥죽 7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약명사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6년 동안 매년 동지에 직접 팥죽을 끓여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해원스님은 “면민들이 동지팥죽을 나눠 먹으며 나쁜 기운은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아서, 2025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훈 마리면장은 “면민들의 안녕을 위해 직접 팥죽을 만들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내년 을사년에는 지역주민들의 가정에 반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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