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창군
새 출발! 친환경 대중골프장 거창CC, 내년 본격 운영
AI 요약경남 거창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인수한 거창CC 골프장을 직영으로 전환하여 2025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거창군은 군민들의 골프장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거창 군민의 날' 행사, 단체팀 확대 운영, 꿈나무 육성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경남 거창군은 직영 골프장인 거창CC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거창CC는 2016년 개장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던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8월 13일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장 조기 인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내년부터 거창군이 직접 운영한다.
거창군 가조면 석강리 일대에 위치한 거창CC는 9홀 규모로, 가조IC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다양한 코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간 4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곳은 거창의 명산인 비계산, 우두산, 장군봉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풍광을 자랑한다. 미녀봉 아래 위치한 코스는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거창군은 골프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지방공기업(직영기업)을 설립하고, 현재 근무 중인 골프장 직원들을 고용승계하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경영 안정성을 도모한다.
군은 협약 체결 이후 대대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했으며,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인수와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거창CC는 전국의 골프장 중 지자체가 직영하는 두 번째 사례로, 거창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그간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은 거창군 내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힘들어 골프장 이용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어 왔으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군의회 등 여러 방면에서 운영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군은 골프장 조기 인수의 최대 목적을 군민들이 골프장을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두고 있으며,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영골프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무엇보다도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거창 군민의 날’ 행사 운영 △단체팀 확대 운영 △꿈나무 육성 지원 확대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민 골프데이 △골프장 연계 관광 결합상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 ‘거창군민의 날’ 이벤트 행사 : 매월 하루를 ‘거창군민의 날’로 지정, 군민 우선 예약 혜택 제공 (3월부터 시행)
◇ 연간 단체팀(군민골프동아리) 확대 운영 : 9홀 15개 단체 유지, 18홀 18개 단체로 확대 (3월~10월 운영, 18홀은 11월까지)
◇ 꿈나무 육성 지원 사업 확대 운영 : 엘리트 육성 주 5회 지원, 골프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 학교 추가 모집
◇ 거창군민 골프데이 : 상/하반기 연 2회, 군민 대상 골프교실 운영
◇ 골프장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 추진 : 거창CC-가조온천 연계 상품 개발, 거창군수배 골프대회 등 대회 유치
거창군은 직영 골프장의 손님을 2025년 1월 2일부터 맞이하며, 1월 중순경 골프장 개장식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 골프장의 모습을 대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대중형 골프장의 운영 취지에 따라 거창CC 이용 요금을 인상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9홀 기준 주중 3만 원, 주말 4만 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자동카트와 노캐디 시스템도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골프장 이용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geochang.go.kr/golf/)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거창군 관계자는 “직영 골프장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라며 “직영을 기다려 온 거창군민들이 골프장을 보다 많이 이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2018년부터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을 조기 인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하고, 국회의원 간담회를 여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전국 5개 에콜리안 골프장 중 처음으로 지자체에 골프장을 조기 이관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구인모 군수는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사랑받는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직영 초기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미비점을 보완해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명품 골프장으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창CC는 2016년 개장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던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8월 13일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장 조기 인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내년부터 거창군이 직접 운영한다.
거창군 가조면 석강리 일대에 위치한 거창CC는 9홀 규모로, 가조IC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다양한 코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간 4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곳은 거창의 명산인 비계산, 우두산, 장군봉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풍광을 자랑한다. 미녀봉 아래 위치한 코스는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거창군은 골프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지방공기업(직영기업)을 설립하고, 현재 근무 중인 골프장 직원들을 고용승계하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경영 안정성을 도모한다.
군은 협약 체결 이후 대대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했으며,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인수와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거창CC는 전국의 골프장 중 지자체가 직영하는 두 번째 사례로, 거창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그간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은 거창군 내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힘들어 골프장 이용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어 왔으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군의회 등 여러 방면에서 운영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군은 골프장 조기 인수의 최대 목적을 군민들이 골프장을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두고 있으며,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영골프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무엇보다도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거창 군민의 날’ 행사 운영 △단체팀 확대 운영 △꿈나무 육성 지원 확대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민 골프데이 △골프장 연계 관광 결합상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 ‘거창군민의 날’ 이벤트 행사 : 매월 하루를 ‘거창군민의 날’로 지정, 군민 우선 예약 혜택 제공 (3월부터 시행)
◇ 연간 단체팀(군민골프동아리) 확대 운영 : 9홀 15개 단체 유지, 18홀 18개 단체로 확대 (3월~10월 운영, 18홀은 11월까지)
◇ 꿈나무 육성 지원 사업 확대 운영 : 엘리트 육성 주 5회 지원, 골프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 학교 추가 모집
◇ 거창군민 골프데이 : 상/하반기 연 2회, 군민 대상 골프교실 운영
◇ 골프장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 추진 : 거창CC-가조온천 연계 상품 개발, 거창군수배 골프대회 등 대회 유치
거창군은 직영 골프장의 손님을 2025년 1월 2일부터 맞이하며, 1월 중순경 골프장 개장식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 골프장의 모습을 대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대중형 골프장의 운영 취지에 따라 거창CC 이용 요금을 인상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9홀 기준 주중 3만 원, 주말 4만 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자동카트와 노캐디 시스템도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골프장 이용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geochang.go.kr/golf/)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거창군 관계자는 “직영 골프장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라며 “직영을 기다려 온 거창군민들이 골프장을 보다 많이 이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2018년부터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을 조기 인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하고, 국회의원 간담회를 여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전국 5개 에콜리안 골프장 중 처음으로 지자체에 골프장을 조기 이관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구인모 군수는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사랑받는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직영 초기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미비점을 보완해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명품 골프장으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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