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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삼거동 선정
AI 요약광주광역시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1순위로 광산구 삼거동 일원 선정. 입지선정위원회는 4개 후보지 중 삼거동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미해당, 인근 산업단지 소각열 활용 가능성, 우수한 접근성 등을 높이 평가. 향후 주민 의견 수렴 및 환경부 협의를 거쳐 최종 입지 확정 예정.

광주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1순위에 광산구 삼거동 일원이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제19차 회의를 열어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결과 광산구 삼거동 일원(8만3700㎡)을 1순위로 확정했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설치된 광주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3차 공모 평가대상 4개소(서구 서창, 광산 동산, 광산 삼거, 광산 지평)를 대상으로 현장 답사와 전문기관의 평가를 받았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후보지 평가기준인 입지적, 사회적, 환경적, 기술적, 경제적 조건 등 5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전문기관의 평가를 받은 뒤 입지선정위 검증을 거쳐 최종 순위가 확정했다.
1순위로 선정된 삼거동 8만3700㎡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이 아닌 관리지역으로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1~2년 정도 단축될 수 있는 점, 자원회수시설의 특성상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을 활용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는 점, 부지 경계에서 왕복 4차선 도로가 접하고 있어 접근성과 진입 여건이 좋다는 점 등이 다른 후보지에 비해 높게 평가됐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앞으로 폐기물시설촉진법 시행령 제10조 제3항에 따라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과정 및 결과를 광주시 누리집이나 시보, 일간신문을 통해 공고하고, 주민 열람과 의견 수렴 등을 거칠 예정이다.
이어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되면 입지결정고시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최종 입지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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