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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생안정을 위한 농산물수출분야 점검 -2025년부터 ‘유통·소통, SELL GOSEONG! 국외로’ 사업시작

AI 요약고성군은 엔저 현상과 수출 물류비 지원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다변화 및 적극적인 시장 개척,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지역 수출농단과 협력하여 수출 증대와 내수 물량 감소를 통해 국내 시장 가격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유통·소통, SELL GOSEONG! 국외로'라는 슬로건 아래 농산물 판매 및 농업인 소득 증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수출 분야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고성군, 민생안정을 위한 농산물수출분야 점검
-2025년부터 ‘유통·소통, SELL GOSEONG! 국외로’ 사업시작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석주)에서는 12월 23일 동고성농협 파프리카 선별장을 찾아 고성군 민생 안정을 위한 농산물 수출 분야를 점검하고, 동고성수출농단(회장 이상범) 및 동고성농협 영오지점(지점장 김영기)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수출 확대를 통한 민생 안정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동고성수출농단은 1995년도 설치되어 파프리카를 주력작목으로 2019년도에 경상남도 농수산물 5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고성군 농산물 수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수출농단에 선별기 개보수(‘23년), 수출물류비(’23년), K-농산물 전략 품목 육성사업(’24년)을 지원했지만, 엔저현상 장기화와 WTO협정에 따른 수출물류비 지원중단 등으로 수출이 감소되고, 수출물량이 국내 판매로 전환되어 국내 시장가격까지 내려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어려운 민생현실에서 고성군은 수출 확대라는 단순 목표가 아니라 수출을 증대하고 내수 물량을 줄여서 국내 시장가격 안정이라는 근본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에는 지역 수출농단과 협의를 통해 수출 다변화 주력 등 적극적인 시장개척과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 목표를 ‘유통·소통, SELL GOSEONG! 국외로’로 정하여 3개 분야에서 지역 농산물 판매를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수출 분야까지 확대하여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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