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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유소년 선수단, 2024년 빛나는 성과!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열다

AI 요약고성군이 육상, 세팍타크로, 역도, 복싱 등 10개 종목 280명의 엘리트 선수 육성을 통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구, 태권도, 수영, 역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 유치, 청룡기 축구대회 등 스포츠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경남 고성군 유소년 선수단, 2024년 빛나는 성과!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엘리트 체육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고성군의 엘리트 체육 육성 정책은 육상, 세팍타크로, 역도, 복싱, 수영, 축구, 골프, 태권도, 야구, 씨름 10개 종목에서 280명의 선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포츠타운 내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15명의 전문 감독과 코치를 배치해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등을 통해 체육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역도, 태권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축구와 태권도 종목에서의 두드러진 성과를 통해 엘리트 체육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축구 종목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되며 체계적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거창컵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전국 중학교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권도 역시 전문 훈련장인 월계관에서 3명의 감독과 코치가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한 체계적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에서 초등부 1위 3명과 중등부 16명이 1~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고성군은 수영과 역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60여 개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2월 24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고성군 유소년 엘리트 선수 희망·드림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성군 체육회와 각 종목 감독·코치진, 그리고 유소년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고성군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답게 체육을 통해 고성군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국내 최대 스포츠 대축제인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성군에서 매년 개최해 온 청룡기 축구대회, 스토브리그, 동·하계 전지훈련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고성=스포츠, 스포츠=고성’이라는 공식을 정착시키며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체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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