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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DMZ' 한반도 평화·관광 상징화사업 추진

AI 요약경상남도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고성 DMZ' 일원을 남·북 정상이 합의한 ‘동해(평화)관광특구’ 남측구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여 평화 관광의 세계적인 명소화를 추진한다. 고성군에 따르면 '고성 DMZ'일원 통일전망대와 건봉사에 이르는 약 40km 구역별 거점구역을 설정하고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 369GP, 노무현벙커, 건봉사, DMZ박물관을 아...

고성군, '고성DMZ' 한반도 평화·관광 상징화사업 추진
경상남도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고성 DMZ' 일원을 남·북 정상이 합의한 ‘동해(평화)관광특구’ 남측구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여 평화 관광의 세계적인 명소화를 추진한다. 고성군에 따르면 '고성 DMZ'일원 통일전망대와 건봉사에 이르는 약 40km 구역별 거점구역을 설정하고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 369GP, 노무현벙커, 건봉사, DMZ박물관을 아우르는 분단의 아픔과 희생의 역사 공간을 ‘평화’염원 상징화사업에 나선다. 민자를 포함해 약 380억원을 투입해 '고성 DMZ' 한반도 평화'관광 상징화 사업을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지구촌 유일한 냉전과 대결의 장소인 DMZ 일원을 상생협력과 화해평화의 장으로 승화시켜 화진포와 건봉사, DMZ를 연결하는 트리플 관광벨트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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