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상남도
잇따른 수주 소식, 경남 조선해양산업 회복조짐
AI 요약조선업 회생을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에 힘입어 최근 경남지역 중소형 조선소의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삼강 M&T(대표 송무석)는 지난 1월 21일 유럽의 해상풍력 EPC*사 대만 현지 대표와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서부연안에 공급될 6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설치 사업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조선업 회생을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에 힘입어 최근 경남지역 중소형 조선소의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삼강 M&T(대표 송무석)는 지난 1월 21일 유럽의 해상풍력 EPC*사 대만 현지 대표와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서부연안에 공급될 6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설치 사업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 설계와 부품·소재 조달, 공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
< 삼강M&T 해상풍력구조물 수주 현황 >
○ 발 주 처 : 유럽 EPC사
○ 계약금액 : 600억원
○ 규 모 : 해양풍력 하부구조물 21기(109.2MW)
○ 설치장소 : 대만 서부연안
이번 계약은 글로벌 조선해양경기 침체로 금융권의 RG발급이 쉽지는 않은 상황에서 지난해 11월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조선산업 활력제고방안’의 금융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본 계약까지 성사된 사례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22일 STX조선해양에서 수주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3척과 삼강 M&T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21기 수주 등 최근 도내 중소 조선사의 수주가 계속 이어지면서 업계에서는 지역 내 조선 산업의 일감 확보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 친환경 유망분야 진출 보증 지원 프로그램(총 2,000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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