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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활생산품 ‘소소드림’ 판로 확대 나서

AI 요약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소소드림’의 대표상품인 발효차 시음회를 비롯해 떡·우리밀쿠키 시식행사, 비누와 수공예품 등 우수생산품 전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활생산품은 근로능력을 갖고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

광주시, 자활생산품 ‘소소드림’ 판로 확대 나서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소소드림’의 대표상품인 발효차 시음회를 비롯해 떡·우리밀쿠키 시식행사, 비누와 수공예품 등 우수생산품 전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활생산품은 근로능력을 갖고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활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물품으로, 제품의 우수성에 비해 사회적 편견이나 판로부족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 자활생산 공동브랜드 ‘소소드림’을 개발하고 150여 개 품목의 상품등록을 마쳤다. 또 자활생산품의 이미지 개선과 구매·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시 전부서 및 자치구, 공공기관에 소소드림 상품의 적극적인 구매를 요청했다. 특히 판로개척을 위해 시, 자치구, 공공기관의 청사 내 우리밀빵·쿠키, 떡 등 자활생산품 판매처를 확보하고 청소용역과 세차 등 업체 입점 유도, 시 주관 축제 및 각종 행사 등에 자활생산품 이용 등 다각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자활생산품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의 산물이다”며 “시민들이 광주시 우수 자활생산품을 어디서든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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