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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웰링턴칼리지 부산캠퍼스 관련 "미인가 시설 운영" 보도에 대한 입장 밝혀

AI 요약부산시는 최근 보도된 웰링턴칼리지 부산캠퍼스 관련 기사 내용 중 현지 파트너 A씨의 미인가 교육시설 운영과 캠퍼스 운영 참여 연관성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A씨는 MOU 체결식에 참석했을 뿐 캠퍼스 운영에 대한 공식적인 약속은 없었으며, A씨의 미인가 시설 운영과 웰링턴칼리지 설립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웰링턴칼리지가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며, 관련 부처와 함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웰링턴칼리지 부산캠퍼스 관련 "미인가 시설 운영" 보도에 대한 입장 밝혀
부산시는 최근 보도된 "부산시 유치 국제학교 관계자, 미인가 시설 운영" 기사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 입장을 발표했다.

보도는 부산시가 유치한 웰링턴칼리지의 국내 현지 파트너 A씨가 미인가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웰링턴칼리지 부산캠퍼스 운영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A씨가 웰링턴칼리지의 로컬 파트너로 MOU 체결식에 참석했을 뿐, 향후 캠퍼스 운영에 대한 공식적인 서명이나 확약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A씨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과 웰링턴칼리지 부산 설립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웰링턴칼리지가 160여 년 전통의 영국 명문 학교이며, 중국, 태국, 인도 등에서 성공적으로 해외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2024년 7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웰링턴칼리지 부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웰링턴칼리지는 국내법에 따라 외국인 학교 설립 자격요건을 갖춘 비영리법인 설립과 사업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웰링턴칼리지는 모든 요건을 갖춘 후 부산시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며, 부산시는 관련 부처와 함께 적법성 검토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MOU 체결 단계이며, 웰링턴칼리지 측은 향후에도 국내 법규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학교를 설립할 계획임을 밝혔다.

부산시는 웰링턴칼리지 부산캠퍼스 운영 주체가 될 비영리법인 구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으며, 적격성 여부는 관련 서류 접수 후 관련 부처의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관련 보도로 인해 웰링턴칼리지의 이미지와 신뢰도가 훼손되고 부산캠퍼스 설립 의지가 위축될 것을 우려하며, 세계적인 명문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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