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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박물관·부산고고학회 공동학술심포지엄 개최
AI 요약부산박물관은 4월 19일 부산고고학회와 공동으로 '조선갑옷'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갑옷의 도시' 부산에서 발굴된 유물을 바탕으로 조선 갑옷의 변천사와 임진왜란 당시 수군의 무기 운용을 논의한다. 갑옷 연구자들의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되며, 5월 11일까지 관련 특별 전시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은 2025년 4월 19일(토) 13:00 ~ 17:30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부산고고학회와 공동으로 '조선갑옷'에 대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지역은 복천동 고분군에서 가야 갑옷, 동래읍성에서 조선시대 비늘갑옷, 천성진성에서 두정갑옷이 출토되어 '갑옷의 도시'로 불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비늘갑옷과 두정갑옷을 중심으로 조선갑옷의 변천과 특징, 임진왜란 등 조선시대 전쟁에서 수군의 무기 운용을 검토한다. 갑옷 연구자 5명의 주제 발표와 8명의 종합 토론이 예정되어 있으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조사연구팀(☎ 051-610-719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박물관은 5월 11일까지 테마전 「갑 오브 갑(甲 of 甲) 부산 갑옷」 특별 전시를 진행 중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전시운영팀(☎ 051-610-7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학술토론회와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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