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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봄나들이!’ 경남도, 놀이시설 안전 캠페인 펼쳐

AI 요약경상남도는 봄철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로봇랜드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수칙 준수, 위험 상황 대처 가이드라인, 안전신문고 사용 방법 등을 홍보하고,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와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도모했다.

‘안전한 봄나들이!’ 경남도, 놀이시설 안전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는 18일 로봇랜드에서 창원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단체 등과 함께 놀이시설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놀이시설 인파가 많아지는 봄을 맞아 놀이시설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화재·건축물 붕괴 등 위험 상황 대처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일상 속 위험요소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사용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누구나 휴대전화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고하면 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와 안전보안관이 함께 안전신문고 가입·신고 방법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와 안전보안관은 학교와 생활 속 안전지킴이다. 지난해 11월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고 어린이 안전히어로가 학교주변 위험 상황을 발견하면 멘토인 안전보안관에게 알려 신고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도는 18개 시군에 안전보안관 873명,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218명을 위촉해 안전예찰 활동을 하고 지난해 5500여 건의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개선했다.

김일수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놀이시설은 도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지만 그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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