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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지방재정 효율화 박차

AI 요약남양주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토지 1만 9천여 필지, 건물 약 386동, 무형재산 51건 등 시 보유 재산과 위임 관리 중인 도유지 7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 문제점을 파악하고,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총조사'와 연계하여 대장 정비 및 누락 재산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시 재정 확충과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지방재정 효율화 박차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월부터 10월까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관리를 위해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 다양한 문제점 파악 및 조치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함이 목적이다.

각 재산관리 부서가 조사 주체가 되어 7개월 동안 현장 점검과 대장 정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시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 1만 9,000여 필지(약 1,690만㎡) △건물 약 386동 △무형재산 51건이며, 위임 관리 중인 도유지 7,000여 필지(약 440만㎡) 역시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총조사’와 연계해 공유재산 대장과 공적 장부(토지대장·등기부등본 등) 내 오류를 일괄 정비하고, 누락 재산을 추가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향후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단순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 재정확충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투명한 관리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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