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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2025 미술여행 프로그램’충청권 유일 선정

AI 요약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5 미술여행 프로그램' 공모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미술여행 짓기: 공예와 현대미술의 동행' 프로그램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동안 청주 주요 문화예술기관을 연계한 전시 관람, 아티스트 토크, 공예 체험 등을 제공하며, 문화소외계층 프로그램과 에어로케이 협업 스탬프 투어도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2025 미술여행 프로그램’충청권 유일 선정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미술여행 프로그램’ 공모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에서 60건 넘게 응모하며 약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공모는 미술 소비문화 확산과 동시에 미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미술 자원을 연결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관에는 각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세상 짓기’의 의미를 확장한 ‘미술여행 짓기: 공예와 현대미술의 동행’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중심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청주박물관, 당산벙커, 청주시립미술관 등 청주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을 잇는 코스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전시 관람부터 아티스트 토크, 공예체험, 스탬프 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지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협업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운영돼 포용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예술여행이 될 전망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청주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내 문화예술 소비 촉진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뤄낼 것”이라며 “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도 활용 가능한 지속형 문화여행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청주를 문화예술여행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목)부터 11월 2일(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60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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