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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참전용사, 유엔기념공원에 영면
AI 요약6·25전쟁 네덜란드 참전용사 고(故) 요하네스 홀스트만의 유해가 본인의 유언에 따라 재한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됐다. 이는 네덜란드 참전용사의 7번째 사후 안장이다. 안장식에는 네덜란드 대사, 유엔군사령부, 국가보훈부, 외교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부산시는 유엔참전국과의 협력 및 참전용사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인 고(故) '요하네스 홀스트만(Johannes Horstman)' 네덜란드 참전용사의 유해가 재한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됐다.
고인은 지난해(2024년) 7월 향년 93세로 별세하기 전, 유언장을 통해 사후 유해를 재한유엔기념공원에 안장해 줄 것을 희망했다.
네덜란드 참전용사의 사후안장은 2016년 5월 니콜라스 프란스 웨셀 참전용사 이후 이번이 7번째다.
안장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네덜란드 대사, 유엔군사령부, 국가보훈부 및 외교부 고위급 관계자, 유엔기념공원 관리처, 참전용사협회 관계자 등 각계 인사가 함께 고인을 추모했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유족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부산은 한국전쟁 기간 유엔군의 군사적·인도적 지원의 중심지였다”라며, “요하네스 홀스트만 참전용사께서 전우들과 함께 부산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편히 잠드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유엔참전국과의 교류 협력을 지속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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