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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산라이즈(RISE)위원회' 개최… 대학과 함께 더 높이! 부산형 라이즈 사업 출범

AI 요약부산시는 5월 12일 '제5회 부산광역시 라이즈(RISE)위원회'를 개최하여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대학별 라이즈 추진전략과 목표를 공유한다. 1,341억 원 규모의 부산형 라이즈 사업은 21개 대학 122개 과제를 선정, 지역 정주 취업률 15% 향상, 지산학연 협업 실적 10% 향상, 대학발 창업률 20% 향상 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가연구소(NRL 2.0) 유치를 위한 지역 대학과 상공계, 혁신기관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제5회 부산라이즈(RISE)위원회' 개최… 대학과 함께 더 높이! 부산형 라이즈 사업 출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월 12일 오후 2시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제5회 부산광역시 라이즈(RISE)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라이즈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시의회·대학·산업계·시교육청·지역혁신기관 대표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라이즈(RISE)의 주요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대학 총장, 상공계 등 위원 30명과 대학 관계자, 라이즈 협력기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당연직 위원장인 시장과 함께 부산라이즈를 이끌어 나갈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대학별 라이즈 추진전략과 목표를 공유해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위원장은 라이즈 운영 규정에 따라 위원회 위원 중 대학의 총장인 자로, 위원 간 호선에 따라 선출되며 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대표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형 라이즈가 지역경제·사회와 밀착해 부산 발전의 허브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학별 라이즈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다짐을 선언한다. 이를 통해 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1차 연도 1천341억 원 규모의 부산형 라이즈 사업은 4월 선정평가를 거쳐 21개 대학 122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이의신청 없이 지난 4월 말까지 선정평가 과정에서 지적된 보완사항에 대한 수정계획서를 제출받아 확정됐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된다.

시는 정부의 라이즈 성과지표와 연계해 올해 선정된 21개 대학과 함께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라이즈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계 맞춤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 정주 취업률 15% 향상, 지·산·학·연 협력 지구(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지·산·학·연 협업 실적 10% 향상, 부산형 대학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한 대학발 창업률 20% 향상 등 기업이 체감하며 인재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사업으로 미래기술·인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5월부터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대학별 라이즈 비전과 목표가 실현되고 수요자(기업·학생 등)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부산형 라이즈 성과 제고 및 고도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국가 공모과제로 추진 중인 국가연구소(NRL 2.0) 유치에 부산지역에서는 국립부경대와 부산대가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대형 국책사업이 지역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 상공계, 혁신기관들이 뜻을 모아 부산지역 유치와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응원과 결의도 다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부산지역 대학의 성장이 가장 중요한 동력원”이라며, “대학이 기업, 지역 혁신 주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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