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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안전성 강화 ‘시동’

AI 요약충남도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충남 학교급식 안전성 협의체’를 구성하여 식재료 안전성 검사 및 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협의체는 학교급식 관련 위생 점검 부서와 식재료 안전 관리 부서가 참여하여 급식 시설 위생 점검, 식재료 유해 물질 검사 등을 추진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 및 개선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7개 시군 학부모 먹거리 모니터링단을 통해 납품업체 및 생산 농가 점검 등 식재료 안전성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학교급식 안전성 강화 ‘시동’
충남도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의 식재료 안전성을 강화하고,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충남 학교급식 안전성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자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검사하고, 학교급식 관련 시설을 점검해 식재료에 포함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한다.

협의체는 학교급식 관련 위생 점검 부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관리 부서가 참여해 학교급식 시설 위생 점검, 학교급식 식재료 유해 물질 검사 등을 추진,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 학교 급식실 시설 점검, 학교급식지원센터 위생·안전 점검, 식재료 원산지 단속, 수산물 방사능 검사, 축산물 유전자 검사, 농산물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 시행 등이며, 결과는 통합 운영·관리해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면서 “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7개 시군은 학부모 먹거리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급식 납품업체 점검,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 농가 점검을 추진하는 등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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