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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 실시

AI 요약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예방 위해 연말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환경부 지정 중점오염원 필수지역 포함 16개 부문 230지점 대상으로 중금속류, 유류 등 23항목 분석 예정.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 시 정화 및 복원 조치. 결과는 내년 4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

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 실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 오염 예방 및 복원 등을 목적으로 연말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중점오염원 필수지역을 포함해 16개 부문 230지점이다.

중점오염원 필수지역은 △토양오염 정화 및 정화토양 사용지역 18지점 △토양오염 우려기준 강화·변경 지역 3지점 △토지개발지역 21지점 △노후‧방치주유소 지역 15지점이다.

분석 항목은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중금속류, 유류, 유기용제 등 23항목이다.

연구원은 이번 실태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분석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 시 대상 지역의 정화책임자에게 토양정밀조사와 오염된 토양을 정화 및 복원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는 내년 4월 이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https://sgis.ni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금희 원장은 “오염된 토양은 정화와 복원에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확한 분석을 통한 토양오염 예방 및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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