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원특례시
수원시, 공원녹지 분야 171개 사업장 대상 안전 점검
AI 요약수원시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원·녹지 분야 17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업장에는 즉시 조치가 이뤄지도록 현장 지도를 했으며, 연말까지 모든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공원·녹지 분야 17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각 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공원 73개소, 가로수 39개소, 도시숲 등 녹지 54개소, 산림 5개소 등 총 171개소다. 수원시 7개 부서 23개 팀이 현장을 방문해 감독자·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작업장 내 위험 요소 존재 여부, 사업장 내 안전시설 설치, 작업자 안전 장구 착용 여부, 보행안전도우미 배치 여부, 재해예방 기술지 작성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안전시설이 미흡하거나 보행 안전 도우미 배치가 누락된 사업장에는 즉시 조치가 이뤄지도록 현장 지도를 했다. 또 전 사업장 내 작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추진되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점검을 하겠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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