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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누구나 신청 가능

AI 요약경상남도는 폭력 범죄 예방과 도민 안전을 위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성폭력, 가정폭력, 디지털성범죄 등 6개 분야 통합 교육으로, 도서벽지 주민, 이주민, 아동·청소년 등 폭력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여성가족부 예방교육 통합관리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10월까지 가능하며, 작년 8,511명 교육 이수 및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경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누구나 신청 가능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증가하는 폭력 범죄를 방지하고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도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올해 연말까지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빠르게 늘어나는 디지털성범죄, 교제폭력 등 다양한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도민이 스스로 보호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폭력예방교육은 단순한 범죄 예방을 넘어, 사회 전반의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는 물론 디지털성범죄 및 교제폭력까지 포함한 6개 분야를 다루는 통합형 예방교육이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 농산어촌 지역 주민, 이주민,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폭력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여,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도내 기관 및 단체는 교육인원이 10명 이상 100명 이하일 경우, 여성가족부 예방교육 통합관리 누리집(https://shp.mogef.go.kr)의 일반국민 교육지원 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남여성가족재단(055-713-7062)으로 하면 된다.

박현숙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도민이 폭력에 경각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예방정책을 통해 폭력 사각지대를 줄이고 인권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299회의 교육이 실시되어 8,511명이 이수하였고, 교육 참석자 설문조사 결과 91점이라는 높은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4월 경남중부권돌봄노동자지원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1회 교육이 진행되어 총 711명의 도민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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