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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경성대, 부산외대, 해양대 통합모델 3건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선정!

AI 요약부산시, 2025년 글로컬대학30 1단계 예비지정 심사 결과 경성대, 부산외국어대, 국립한국해양대-국립목포해양대(통합) 총 3건 선정. 각 대학은 K-컬처 선도대학, 글로벌 혁신대학, 해양산업 인재 육성 등 특성화 전략 제시. 부산시는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대학 혁신 및 지역 발전 도모 예정.

부산지역 경성대, 부산외대, 해양대 통합모델 3건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선정!
부산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5년 글로컬대학30 1단계 예비지정 심사 결과, 부산지역에서는 경성대, 부산외국어대 단독모델, 국립한국해양대-국립목표해양대 통합모델, 총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글로컬대학 예비신청에는 전국적으로 81개 대학이 55건(통합 5건, 연합 13건, 단독 37건)의 신청서를 제출했고, 부산지역은 총 12개 대학이 11건(통합 1건, 연합 2건, 단독 8건)을 신청했으며,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대면심사 및 서면질의 등을 거쳐 최종 18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경성대는 'MEGA(Media/Movie, Entertainment, Gala/Mice, Arts)' 중심의 초실감 융합 캠퍼스로 전환, 대학이 직접 프로덕션 운영 및 수익을 창출하는 산학융합 기반 'K-컬처 선도대학'을 추진한다. 부산외국어대는 50개 이상의 외국어 교육역량을 기반으로 외국어 교육체계를 표준화·공유하고 외국어 기반 데이터(해외문화·시장·법률 등) 허브를 조성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혁신대학을 목표로 한다. 초광역모델인 국립한국해양대-국립목포해양대 통합모델은 '그레이트 오션 코리아(Great Ocean-Korea, GO-K)를 견인하는 1국 1해양대'를 비전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캠퍼스 특성화 및 해양 첨단분야를 확장하고 현장형 해양산업 인재 육성 등 해양산업계 역량을 결집한다.

시는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지역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자체-대학-산업계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혁신전략 수립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대학은 지자체, 지역산업체 등과 공동으로 실행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8월까지 교육부에 제출하고, 지자체-대학 합동 대면평가를 거쳐 9월 최종 지정 결과(10개 이내)가 발표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시 주도로 라이즈 사업의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지역주도의 대학혁신 전환으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컬대학이 대학 혁신의 모델을 창출·확산하고, 지역 혁신을 위한 산합협력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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