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2026년까지 27억 원을 투입하여 저소득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한 자체 사업과 함께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110명을 지원하고, 특히 구 전천나루 카페를 복합 자활사업단 '전천 스테이션'으로 확장 개편하여 지역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스팩 재생사업단은 소상공인 지원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희망저축계좌 등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을 통해 탈수급을 위한 목돈 마련을 돕는다.

동해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을 위해 총 53억 2,800만원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관내 35개 학교에 23억 7,7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활동 지원과 더불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특히, 묵호고 인조잔디 조성, 동해중 소프트테니스 인조잔디 조성 등 교육 환경 및 시설 개선을 위한 대응투자사업과 AI 디지털 기반 교육, 지역 연계 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총 3억 6,5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동해시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가 금연 지원,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구역 지도·단속 강화와 함께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심리 상담 지원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정신건강 우수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자살 예방 상담 및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동해시립발한도서관이 화장실 오수관로 교체 공사로 인해 2월 7일부터 2월 15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휴관 기간 동안 도서 반납은 무인 반납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정리 및 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인근 북삼도서관, 꿈빛마루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정기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다 같이 돌자 ‘동해’ 한 바퀴!'를 주제로 분기별 걷기 미션을 제공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020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꾸준히 참여자가 증가하며 시민 건강 증진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동해시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정책아이디어 페스타'를 확대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운영된 제도를 통해 10건의 신규 시책을 발굴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5개 우수 제안이 사업화 검토 중이다. 2026년부터는 연 2회 상시 운영으로 확대하고 공단·재단 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며, 시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정책 선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제안은 예산 편성과 신규 사업에 반영되며, 제안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동해시는 2월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희망저축계좌Ⅱ, 희망저축계좌Ⅰ,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3년간 본인 저축과 근로 조건 유지 시 정부 지원금을 매칭하여 목돈 마련과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한다.

동해시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를 통해 복지 대상자의 수급 자격 적정성을 확보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한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2개 복지급여 대상 19,450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자료 조회 및 가정방문 등을 실시하며, 변동사항 반영 및 부정수급 환수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차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동해시는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해 대한노인회와 협력하여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57개 한파쉼터를 집중 점검하고, 취약계층에게 방한물품을 지원한다. 점검은 쉼터 운영 전반을 확인하며, 난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가 '책 읽는 지식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1인당 연간 독서량 5.7권을 기록하고, 8회 연속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에 성공했다. 꿈빛마루도서관 개관, 전자책 및 오디오북 지원, 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전환했다.

동해시 북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위촉장 수여식 및 임원 선출을 마쳤다. 총 28명의 위원이 2년간 활동하며, 박대현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새 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동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급증에 대비해 축산물 판매업소 등 7개소를 대상으로 1월 23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축산물 위생 취급, 보관,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지속적인 수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