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아동의 첫돌(12개월) 도래 시 신청 가능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 수당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최대 95개월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아동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난해 366명이 신규 신청했고 현재 총 2,30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5년 출생아 중 12개월이 도래한 아동과 전입 후 12개월이 경과한 아동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동해시가 통학버스 이용 영유아 가정의 대기 부담을 줄이고 승·하차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및 승·하차 알림 기능으로 보호자의 야외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원아 탑승 여부 확인 및 운행일지 자동 기록 등 현장 운영과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시범 운영 결과 학부모 만족도가 92%에 달했으며, 올해는 5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숙박시설 확충 등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걷는 관광' 개념 도입, 로컬리즘·지속가능성·워케이션 트렌드 반영, 무릉별유천지 및 추암권역의 체류형 관광지 개발을 통해 10년 후 연간 8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ON:TEEN 청소년의 미래에 빛을 비추어 주는 켜진 생각] 제20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20093609.jpg)
동해시는 'ON:TEEN 청소년의 미래에 빛을 비추어 주는 켜진 생각' 슬로건 아래 제20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정책 환류 구조 구축과 '청소년에서 청소년으로'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동해시 보건소와 신세계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가 자택에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관 협업 모델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방문 진료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733억 원으로 설정하고, 신규 사업 발굴, 미반영 사업 재검토,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원 확보 등 3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정부 정책 연계 공모사업 경쟁력 강화, 외부 전문 컨설팅 도입,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 의회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재정 확보 역량을 높여 지역 현안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 준비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기존 유케어센터에서 운영하던 재가노인 돌봄 사업들을 통합하여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출범시켰다.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 병원동행 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 및 식사배달 사업을 추가해 더욱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감시원 및 진화대를 배치하며, 소각 행위 단속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요보호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가정위탁, 입양, 보호종료 아동을 포함한 요보호아동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청소년 역량 강화와 복지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거점 편·안·타(따)'를 2026년까지 운영한다. 지역 거점시설 5곳에서 거리 및 교통 불편을 겪는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58명에게 총 1,368회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해시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을 담은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2026년 동해청년 유튜버'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유튜버들은 올해 12월까지 월 1편 이상 시정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동해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2기 유튜버들이 45편의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72만 회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동해시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과 천곡어린이집이 각각 연탄 나눔 봉사와 경로당 방문 공연 및 떡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