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삼화사지화장엄 지화(紙花) 전시회가 꿈빛마루도서관에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지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무형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해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비 2억 원을 투입하여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지 내 도로, 보안등, 상하수도 관로 등 공용 시설 보수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동해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서 받는다.

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정보센터 근무자 직무 역량 강화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 현장 운용 능력 향상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안전정보센터 직무 교육과 PS-LTE 현장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관리, 통신망 운용 능력을 강화하고 근무자 안전 및 건강 증진도 도모한다.

동해시는 2026년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행정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 감독제'를 연중 운영한다. 이 제도는 마을대표자와 전문가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전달하며, 추정가격 3천만 원 이상 공사에 적용된다. 동해시는 지난 6년간 36명의 주민참여감독자를 위촉해 16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해왔다.

동해시 연필뮤지엄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성과를 담은 작품 전시회 「나는 잘 못 그려요」가 1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된다. 평균 연령 73세의 어르신들이 삶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삶의 진솔함을 공유한다.

동해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溫, ON) 동해, 함께 돌봄' 비전 아래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의료·돌봄서비스 총량 확대 및 다양화, 수요자 중심 접근성 제고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라는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며, 동해형 통합돌봄 모델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며, 납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과 문자 발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지역 AI 전환을 위해 '지역 연계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동해시청 직원과 지역 기업 임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를 다루며, 직무 특성을 고려해 이원화된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해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월 15일부터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함께 기차 연계 관광객 인센티브 이벤트를 시행한다. KTX 부전~동해선 개통 기념으로 동해행 열차 이용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2026년부터는 인센티브를 동해시 지역화폐인 '동해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6년 수돗물 수질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상수원부터 급수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가정 내 무료 수질검사도 지원한다. 또한, 병원성미생물 분포실태 조사를 연 2회 실시하여 수돗물 안전성을 강화하고, 검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94명을 모집한다. 행복일자리사업 3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7명을 선발하며, 18세 이상 65세 미만 동해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3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며 시급제 임금과 간식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동해시가 지난해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생활 체육 및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대회 개최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했다. 지난해 27개 대회 개최와 164개 전지훈련팀 유치로 약 9만 5천여 명의 생활 인구를 유치하여 329억 원의 지역 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220억 원을 투입해 전문·생활 체육 활성화, 소외 없는 체육 복지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제61회 도민체전 및 제19회 장애인 생활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