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예·경보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상시 점검 및 예방정비를 강화하며 신속 복구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며, 운영 효율 및 품질 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생권 보장을 위해 2026년부터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금액이 1인당 연간 168,000원으로 인상되고,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전액을 지원하며, 한 번 신청으로 24세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었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앱을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이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6년 3월 1일 시행에 앞서 사전 검토 단계를 거친다. 영업자는 식품취급시설 칸막이 설치, 전용 공간 구비, 타 손님과의 식탁 간격 확보 등 시설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안내문 게시 등도 의무화된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적합 여부를 결정하며, 기준 미준수 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동해시는 무릉계곡,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 등 주요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7만 5천여 명에게 1,845건의 해설을 제공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에 동해시는 2026년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 배치하고, 신규 3명을 선발하여 인력을 보강하며, 2월부터 시티투어버스도 재운행하여 관광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동해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날, 마음 온(ON)'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며, 주민 및 단체 참여를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55가구에 생활 지원을 제공했으며, 독거노인 자살 위험 조기 발견 및 병원 연계 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동해시는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고,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가맹점 위생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아동이며,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합니다.

동해시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총 102억 7천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했으며, 인센티브 상향과 가맹점 확대, 택시 캐시백 제도 도입 등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6년에는 700억 원 규모 발행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2년 연속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26년에는 5,724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100세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과 '돌봄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고령자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생산적 노인일자리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동해시가 시립도서관 자료실 운영 효율화 및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4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인력은 자료실 개관 시간 연장 운영 3명, 주말 운영 보조 1명이며, 도서 대출·반납, 자료실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은 동해시 거주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로 컴퓨터 활용 능력이 필수이며, 주말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1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동해시는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연중 지속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0,230건의 불법 광고물을 철거했다. 또한, 합법적인 광고 게시 공간 확대를 위해 지정 게시대를 추가 설치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6년을 '시민 안전 최우선' 해로 선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겨울철 재난 대비, 취약계층 지원, 안전점검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안전망을 구축하고, 천곡항 방파제 등 사고 위험 지역에 안전 시설을 설치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추진한다.

동해시는 2026년 시정 핵심 가치를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삼고, 천곡항 방파제에 경관 안전휀스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 시설 보강 사업을 완료했다. 앞으로 해안가 취약구간 점검 확대, 항·포구 위험요인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