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2026년 요보호아동 보호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복지 지원과 더불어 건강검진 및 치료비 지원, 심층 심리 평가 및 상담, 가족 캠프 운영 등을 추진한다.

동해시가 반려동물 놀이터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인 출입 시스템 도입, 운영 시간 조정, CCTV 상시 운영 등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 동절기 잠정 휴장 후 재개장 시 무인 출입 시스템을 통해 동물 등록 인증 이용자만 출입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장일로 지정된다. CCTV를 통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동해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처리 효율성과 행정 능률 향상을 위해 민원처리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매월 민원 처리 상황과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민원 처리 기간 준수, 적정성, 불가 및 반려 민원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등을 주요 점검 사항으로 삼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총 25,540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97.41%의 처리율을 기록했으며, 시민 불편 해소와 질의·건의 성격의 민원이 대부분이었다. 동해시는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를 철저히 운영하고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를 통해 시민 체감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6년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겨울철 재난 대비와 취약계층 지원, 안전점검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소통 등 삶 전반을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4대 전략 51개 세부과제를 마무리했다. 직업교육 훈련 수료자 취업 연계,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 등급 획득, 자산형성 및 월세 지원, 문화예술패스카드 발급,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 및 동해시 거주 농업인이 대상이며,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제외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5월 말부터 총 70만 원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동해시는 2026년까지 공직자의 자율적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행정 오류 및 비리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공직 윤리 의식을 강화하며, 예방행정 시나리오 발굴 및 교육 확대 등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동해시가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유도, 축구, 수영 등 전국 규모의 훈련이 잇따라 열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해맞이 연휴 기간 동안 CCTV 차량 번호 인식 자료 분석 결과, 약 6만 4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41%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동해IC와 망상IC를 중심으로 유출입 차량을 집계했으며, 관광객 소비 규모는 약 53억 7천만 원으로 추정된다. 동해시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행정 전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026년부터 '마을세무사 제도'를 2년간 지속 운영한다. 영세 자영업자, 취약계층,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재위촉된 마을세무사 2명이 전문성과 상담 연속성을 유지하며 양도·상속·증여세, 부가세·소득세 신고, 지방세 문의, 세금 고지·체납 관련 고충 상담 등을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지원한다.

동해시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정소식지 독자 참여 이벤트를 연중 운영한다. '다함께 감(感)동해' 코너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삼행시 짓기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해라서 아이조아' 코너에서는 유아 사진과 부모의 메시지를 소개한다. 2026년부터는 '동해견·동해냥' 코너를 신설해 반려동물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동해페이,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동해시는 만 17세 이상 첫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에게 동해사랑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하는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사업'을 2026년 1월부터 추진한다. 이는 청소년의 성인 진입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