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년가치성장타운이 연말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핸드크림, 소이캔들,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카페 이벤트가 운영되었으며, 지역 청년기업 홍보 및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동해시가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취미 클래스 '취미로 잇다-시즌 2'가 높은 만족도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하여 클래스를 확대하고, 유사 연령대 중심의 조 편성으로 공감대를 강화했으며, 실제 커플 탄생이라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관계 형성과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도로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조직은 포트홀, 파손된 도로 시설물 등을 즉각 보수하며, 휴일에도 상시 운영되어 하루 평균 4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올해 1,583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도로안전시설물 정비, 도로노면 정비, 배수시설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기동처리반 운영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업체 하도급률, 도내 자재·장비·인력 사용 실적 등 9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으며, 동해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도내 자재 활용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높이 인정받았다.

동해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및 생활에 제약을 겪는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취약계층 아동 10가구에 전달되어 장래 희망 실현 용품 및 생활 필수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출산휴가·육아휴직 통합신청제'를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출산휴가 신청 시 육아휴직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여 직원들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경력 단절 불안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그동안 다양한 저출산 극복 및 일·가정 양립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통합신청제 도입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이다. 이용빈 이사장은 출산과 육아는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출산·육아 친화적 제도 확대 및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개방 중인 모든 공공데이터를 대상으로 12월 23일 일제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신규 표준데이터 5건 추가, 제공 표준 개정사항 3건 반영, 표준데이터셋 97건 정비·등록으로 데이터 정확성과 최신성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민간 이용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는 국도 7호선 상습 정체 구간 해소 및 도심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천곡동~북삼동 간 최단 노선' 도로를 오는 12월 30일 개통한다. 총사업비 173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연장 852m, 폭 20m의 4차선 규모로, 1년 6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또한, 동해역~동해항 과선교 간 도로도 함께 개통되어 동해시 남부권역 교통망 확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국도 7호선 교통 수요 분산 및 출퇴근 시간 정체 해소, 천곡동과 북삼동 간 이동 시간 단축 및 생활권 접근성 향상이 예상된다.

동해시 가원습지생태공원에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스팟(휴식 및 놀이공간)'과 '튼튼성장 어린이 체육공간'이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힐링스팟에는 네트놀이대가 설치되었고, 체육공간에는 어린이 전용 운동기구 3개소가 마련되었습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공원 내 체험 및 휴식 공간을 확대하여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예상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고, 2026년 1월 한 달간 동절기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취약지역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해종합버스터미널이 동해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재인증을 획득했다. 24시간 무인관제시스템 구축, CCTV 추가 설치 등 체계적인 방범·안전 시설 확충으로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한 결과다.

동해시가 동해동인병원과 2026년부터 3년간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동해동인병원은 전문 인력 운영, 체계적인 사업 계획 수립, 효율적인 예산 관리 등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