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5 청소년 국제항(동해항) 진로체험교육'이 12월 4일 예람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 학생 852명이 참여하여 해양·항만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는 81%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진흥원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더 많은 학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동해시가 묵호등대마을 환경정비, 주차관리, 논골담길 공가관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동해시 주민등록자로, 12월 17일까지 동해시청 신관 3층 문화예술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가 강원도 주관 '2025년 시군 물가안정 관리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동해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민관협력 확대, 동해페이 발행 및 높은 캐시백 지급,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물가안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12월 9일 '2025년 평생교육 송년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16개 팀의 발표 공연, 작품 전시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동해시가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직자 재산등록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이 안내서는 재산등록 작성 요령과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를 담고 있으며, 공직윤리법에 따른 부정한 재산 증식 방지 및 공무 집행의 공정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부동산 신규 취득 제한 부서 공직자 및 공직유관기관에도 배부될 예정이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상하수도 요금이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이는 노후 정수장 개선 및 상하수관로 정비 등 설비 투자비 증가와 수돗물 생산 원가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다. 2026년 가정용 기준 상수도 요금은 1톤당 950원에서 1,220원으로, 하수도 요금은 660원에서 820원으로 조정된다. 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자녀 가구 및 소상공인 대상 감면 제도를 지속 운영하며, 감면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6년부터 이끼를 활용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 '무릉힐링숲 만들기: 웰니스 오감테라리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식물형 콘텐츠로, 공기정화 및 심리안정 효과가 뛰어나며, 동해무릉건강숲은 2024-2025년 우수웰니스 기관으로 재지정된 바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가족 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천곡황금박쥐동굴 출산가족 축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해시 관내 출생 아기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일 기준 1년 이내에 천곡황금박쥐동굴을 1회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에는 기념사진 촬영, 환영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이 포함되며, 방문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동해지역본부와 HWPL 글로벌06이 주최·주관하고 동해 평화실천위원회가 후원한 플로깅 행사가 약 4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해변의 각종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성취감 고취를 위해 개최한 '2025 동해시민 체력왕 선발대회'에서 총 7명의 부문별 체력왕이 선발되었다. 동해체력인증센터는 개소 이후 2만 8천여 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내년에는 찾아가는 출장 측정 서비스와 야간 및 주말 운영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무릉별유천지, 무릉건강숲,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3곳 모두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총 15억 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제약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콘텐츠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제주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노후화된 북평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은 2023년 E등급에서 2025년 A등급으로 대폭 향상되었으며, 이는 31억 원을 투입한 시설 개선과 전력 사용량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 노력의 결과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