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 보건소가 에이즈 예방주간을 맞아 시민 대상 에이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거리 홍보, 중·고등학교 홍보물 및 예방 물품 배부, 신속검사 운영 등을 통해 올바른 예방 정보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채지형·조성중 작가의 감성 사진전 「언제라도, 동해」가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동해의 일출과 파도, 하늘에서 본 풍경 등을 담아내며, 묵호 작은 책방 '잔잔하게'의 아카이빙과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쓰는 마음'도 함께 선보인다. 무료 관람이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올해 운영한 해양레저스포츠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서핑,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여 총 1,766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이 새롭게 편성되어 운영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양레저 활동 참여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 중심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동해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 문화 정착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정은 폐가전 맞춤수거, 폐수처리장 전기료 절감, 주차정보 제공 등 시민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들을 포함하며, 포상금,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사상 우대가 제공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분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찹쌀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고추장 제조법을 배우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2kg의 고추장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동해문화원에서 12월 5일 '2025 문화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운영된 기초예술 및 생활문화 교육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 작품 전시와 함께 발표회 및 수료식이 진행된다. 40여 년간 3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동해문화원 문화학교는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생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동해시는 해맞이 시즌을 앞두고 관내 숙박업소 131개소를 대상으로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이 방문하여 린넨 위생, 객실 청결,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시설물 및 전기 안전 관리 강화 요청과 홍보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동해시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재방문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수기 발표, 회원 합주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한전산업개발㈜ 북평사업처는 정신건강 사업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마음이 건강한 동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50년 전통의 수산식품 전문기업 ㈜신진식품이 동해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혁신 신제품 '구운어포칩'을 출시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선정은 지역 경제 기여도와 품질 관리 노하우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신진식품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K푸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재)동해시민장학재단은 2026년 관내 고교 졸업생 전원에게 1인당 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만 원 증액된 것으로, 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조치다. 관외 고교 졸업 예정자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며, 1997년 출범 이후 총 4,522명에게 37억 3천만 원을 지원했다. 2026년 장학금 신청은 15일부터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동해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북평제2일반산업단지에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설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제설차량 5대를 포함한 총 13대의 차량이 투입되었으며, 교통 통제 및 긴급 상황 대응 모의 훈련도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동해시는 폭설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관'에 5회 연속 재선정되었다. 이번 인증은 2028년까지 유지되며, 동해시는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운영 성과,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