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문화관광재단이 12월 6일 묵호 일대에서 지역 골목길과 특산품 체험을 결합한 도보 완주 행사 '꼬불꼬불 묵호워킹'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묵호의 주요 명소를 따라 걷고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며, 완주 시 기념 메달과 묵호태 라면 키트를 받는다. 또한 경품 추첨과 묵호태 라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총 100명 대상 사전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동해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등 4개 기업과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특화단지 내 기업 유치 및 지원,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업 투자 유치, 기반시설 구축, 수소 관련 기술 개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2028년 완공 예정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기업 유치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계약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업체 수주율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동해시는 높은 도내업체 활용 실적과 자치단체장의 관심도, 우수사례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공능력 역량평가제' 운영, 지역건설업계 간담회, 협업체계 강화, 전문성 제고 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이 인정받았다. 동해시는 이번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삼화토요마켓'이 10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를 마무리했다.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객 유입 증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홍보에 기여했으며, 주민 주도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티투어 버스 정거장 설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었다. 또한, 권역 간 연계형 도시재생 모델을 실현하며 내년 스마트 아로마치유농원 운영을 앞두고 도시재생 사업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동해시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허위 명함 등으로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 계약을 유도한 뒤 금품을 편취하는 수법이 확인되었으며, 시는 공공기관은 대리구매 요청이나 개인 계좌 송금을 요구하지 않음을 강조하고, 의심스러운 연락 시 공식 전화로 확인 후 경찰 신고를 당부했다.

동해꿈빛마루도서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어린이 안전문화 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선정된 45점의 그림을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꿈빛마루도서관에서 선보이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사회에 대한 지역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동해시, 백두대간보전회, 삼척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하여 무릉계곡 단풍나무 600여 그루에 비료를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전국 제1의 단풍명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단풍나무 생육환경 개선과 산림보존을 위한 노력이다. 행사에는 산불조심 홍보와 산림정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동해시가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20톤/일 미만 생활자원 폐기물처리시설(재활용선별시설)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수에서 열리는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설립 20년이 지난 노후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이며, 내년 3월 철거 후 2027년까지 20톤 규모의 자동화 재활용 선별시설로 신축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총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하여 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해 예방 기능 강화와 함께 친수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시민들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7년 완공 예정이며, 특히 갯목 일원에 조성될 인도교는 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놀러와 삼화 토요마켓'이 2025년 마지막 행사를 29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감성 무드등 만들기, 북아트 체험, AI 캐리커처 및 동영상 생성 등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으며, 먹태 포푸리 라면과 수제떡파이 등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동해시는 토요마켓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동해시는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 및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인식 제고와 예방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동해시는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노인일자리 사업의 긍정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확대 및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동해시는 2026년에도 5,724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