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관내 여성단체 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양성평등 문화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성평등 이해 증진, 단체 간 교류 및 협력 강화, 지역사회 여성 리더 역할 논의, 도시재생 현장 탐방 및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동해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협력하여 묵호항에서 '글로벌 허브도시와 함께하는 선상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 인문 강좌, 진로 탐험 기회 제공, 해양·항만 분야 발전 전략 논의 등을 포함하며, 시민과 학생들에게 해양 의식 고취 및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동해시는 제35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올해 시정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예산안 및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심규언 시장은 경제, 관광, 문화,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북평산업단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무릉별유천지와 도째비골스카이밸리의 한국관광 100선 연속 선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2026년 시정 목표는 '시민의 소득이 늘어나고,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동해'로, 미래성장동력 가속화, 관광휴양도시 전환, 스마트도시 구축, 맞춤형 교육·복지도시 실현,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6,924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동해시수협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김치 450박스를 전달했다. 조합임직원과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200박스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해군 1함대 등에 직접 방문하여 250박스를 전달했다.

동해시는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57개소를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7일간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노후·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인 시설 관리 강화를 목표로 하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킴이 봉사단 12명이 참여하여 장애물, 바닥재, 나사 풀림, 미끄럼틀 보호벽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발견된 보완·개선 사항은 즉시 통보하여 신속한 조치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시보건소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음주폐해 예방, 나트륨·당뇨·지방 줄이기, 국가 암 검진, 치매 조기검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5년 음주폐해 예방 슬로건 '술이 일상에서 사라진다면? 내 삶이 술잔 대신 채워집니다.'를 중심으로,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의 부정적 영향과 절주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서는 금연·절주 안내, 음주 고글 체험, 건강 정보 제공 및 '절주 실천수칙 5가지'를 안내했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청소년안전망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표창 공모'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우수 사례 발굴 및 통합 지원 연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 동해소금길 프로그램이 올해 821명의 참가자를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동해소금길은 보부상들의 옛 교역로이자 산, 계곡, 산업유산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트레킹을 결합한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재단은 3개 코스로 구성된 동해소금길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5,000㎡ 이상 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대한 안전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대비 현장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바탕으로 안전, 관광, 경제, 예방관리과 및 동해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여 시설, 전기, 가스, 소방, 위기관리 매뉴얼 등 분야별로 진행되었다. 미조치된 시설에 대해서는 추가 조치를 요구하고 신속한 보완을 독려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해시 드림스타트 드림어린이 합창단이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식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1명의 아동과 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공연은 아동들의 잠재력 발휘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동해시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동해시가 2026년 동해시청소년수련관,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 동해시청소년센터에서 활동할 신규 청소년운영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자문, 평가, 참여를 통해 청소년이 시설 운영의 주체가 되도록 지원하며, 2025년에는 강원도 및 부산 지역 청소년 기관과의 교류 활동,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이며,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동해시는 내년도 본예산을 전년 대비 11.53% 증가한 6,92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 해소, 미래산업 기반 구축, 교육도시 조성,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동해사랑상품권 운영, AI팩토리 지원, 수소 클러스터 구축, 관광시설 조성, 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에 예산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