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300명을 모집한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건강안마 등 7개 분야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요약:동해시는 11월 7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여, '발달장애인 가족 치유 프로그램' 등 주민 제안사업 10건과 동 자치계획형 사업 23건을 예산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동해노동법률상담소와 동해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가 성평등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성희롱 예방 교육, 피해자 지원, 공동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학습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박정섭 작가와 함께 글과 그림으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삶의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토양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받는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구매 시 포당 1,500~1,600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며, 시비를 추가 투입해 신청량 전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시민 체감 만족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정책아이디어 페스타'를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 10건에 대한 최종 발표회를 가졌다. 시는 선정된 우수 시책을 2026년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안 직원과 실행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직원 중심의 혁신 행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해시가 11월 주말, 동해역과 묵호역에서 시 대표 관광캐릭터 '해별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환영·환송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열차 이용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기념사진 촬영,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시가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제20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12세~24세 청소년 위원을 모집한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조례 제정 체험,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동해시가 오는 11월 1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 37주년을 맞은 동해시립합창단의 제5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아!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테너 이승민, 모듬북 임원식이 특별 출연하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사회를 맡아, 한국 가곡과 오페라 합창 명곡 등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해시에서 10월 30일부터 이틀간 '2025 강원지역 새일센터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10개 새일센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여성 일자리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우수사례 발표, 종사자 포상, 직무 세미나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모색했다.

동해시가 '함께 배우고 나누며 미래로 도약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제4차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4대 추진전략과 23개 추진과제를 담아 시민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며, 11월 중 최종 확정 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관광 비수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4개월간 무릉별유천지에서 20인 이상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 및 수상레저 시설 이용료를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