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 다가치보육어린이집 5개소가 지난 18일, 200여 명의 원아와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협력을 통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가치 보육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관광객 500여 명이 KTX 전세열차를 이용해 동해시를 방문했다. 이번 1박 2일 체류형 관광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주요 명소를 포함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는 동해문화관광재단의 지속적인 홍보 및 교류 활동의 결실로, 오는 31일 추가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해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동해체육관에서 '2025 동트는 동해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유도 동호인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시는 대회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가 지역 미혼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미혼남녀 취미클래스 「취미로 잇다-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요리, 와인, 바리스타, 플라워테라피 등 4개 클래스로 확대 운영하며, 11월 10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동해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만 30~45세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11월 5일까지 신청받는다.

동해시가 신규 임용 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함양과 올바른 공직 자세 확립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부패방지,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교육과 함께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가 진행됐다.

동해시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해 시민 생활 패턴을 분석한 '생활이동 상황판 서비스'를 10월 16일부터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동해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인구 흐름과 생활 패턴을 시각화하여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정책 수립과 민간의 상권 분석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11월 중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리 쌀 파운드케이크'와 '우리 밀 유니콘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해시가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감시 인력 배치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건조한 기후와 산불 발생 증가 추세에 따라 조기 대응에 나섰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동해시는 오는 10월 25일과 26일,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제6회 평생학습 그리고 책 축제를 개최한다.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AI 코딩플레이존, 독도의 날 기념 플래시몹 등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배움과 나눔의 장이 될 전망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1일, 시민 10명이 직접 동해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독립출판물의 결과 공유 행사인 '출간기념회'를 개최한다. '2025 강원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글쓰기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배우며 자신만의 책을 완성했으며, 완성된 도서는 지역 독립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동해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공간 '열림'에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면접을 앞둔 청년에게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스튜디오, 강의실, 공유주방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월평균 400여 명이 이용하는 이 공간은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만 3세 가정양육아동을 대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함이며, 아동의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학대 징후 발견 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