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사업자, 시민 등이 경제적 부담 없이 부가가치세, 양도소득세 등 생활과 밀접한 세무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10월 중 수요조사를 거쳐 전통시장, 산업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 제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나 세무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해시 발한동에서 '발한 호로롱 페스티벌'이 18일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자개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되며, 동쪽바다중앙시장 야시장과 연계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지역 특색을 살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오는 11월 1일,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과 함께 '맞춤형 대입전략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직 교사들이 학생 개인별 성적과 적성을 분석하여 1:1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하며,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오는 10월, 광주광역시에서 출발하는 백두대간협곡 관광열차를 통해 총 1,140명의 대규모 관광객이 두 차례에 걸쳐 동해시를 방문한다. 이번 단체 관광은 지난 5월 방문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재추진된 것으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북평민속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관내 중소제조기업 1개사가 강원지역 제조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삼성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지원하여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동해시는 지속적인 기업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가 청소년의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4억 원을 투입한 체험형 공간 '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존'을 조성, 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우주선 탑승, 무중력 포토존, 행성 탐사 등 다양한 우주 테마의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기존 천문대와 연계해 지역 과학 관광 활성화 및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9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이 개최된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푸드존, 마켓존, 체험존 등이 운영되며, 지역 특산품 판매, 라벤더 음료 시음, AI 이미지 변환 체험 등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삼화시장 활성화와 지역 순환 경제 구축을 목표로, 삼화지구를 '머무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동해시는 9월 24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한다. 묵호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 걷기, 퀴즈, 사업 소개,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중장비 자격증 4종 취득 및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진로 개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해시, 제25회 양성평등대회 개최...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실천 의지 다져

동해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무릉별유천지에서 '제1회 아스타 이벤트'를 개최한다. 보라색 아스타국화 정원을 배경으로 이세계 판타지 콘셉트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게임 속 모험가처럼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기 골렘 만들기, 엘프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에는 조명 아래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19일부터 동해종합버스터미널 주차장 요금 징수 시간을 오전 9시~오후 6시로 변경하고, 시민 무료 이용 시간을 확대한다. 또한, 2024년부터 신규 주차장 추가 조성, 전기차 충전소 설치, CCTV 및 무인정산기 확대 등 친환경·안전 중심의 주차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