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전천 일대를 가족친화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천나루카페를 중심으로 한 관광 벨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20억 원 규모의 북평 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전천나루카페를 확장 및 리모델링하여 편의점, 캐릭터 굿즈샵, 휴게공간 등을 갖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변 데크 확장, 미디어월 설치, 미니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전천나루카페와 뜬다리 정원마루를 잇는 제방공간을 관광형 휴양 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8월 8일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행정복지, 경제산업, 문화관광, 안전도시 4개 분과로 나뉘어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 소외계층,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을 기대하고 있다.

동해문화원, 해군 제1함대 관련 근대산업유산 구술사 조사로 '2025 대한민국문화원상 프로그램상 분야 최우수상' 수상. 묵호경비부 시절부터 이어진 해군의 교육 공익 정신 등을 기록한 구술사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사업 유치 및 콘텐츠화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

동해시 상하수도사업소,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 달성. 4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 달성으로 총 1억 원의 행안부 재정 인센티브 확보. 도내 기초 상수도 공기업 중 최고 등급.

동해시는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동해시는 올해 96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2명의 구직단념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8월 12일부터는 중기 3기, 8월 14일부터는 중기 4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된다. 중기 프로그램은 총 15주간 진행되며, 총 29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공동체 형성 활동, MBTI 검사, 진로성향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이력서 작성법, 면접 시뮬레이션 등 실전 구직 기술을 익혀, 구직 현장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비누 공예, 아로마테라피, 꽃바구니 만들기, 3D 프린팅, 노동법 교육 등 다양한 진로탐색 체험도 제공되어 참여자의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 유스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참가 청소년들이 경복궁과 하이커 그라운드 견학을 통해 문화해설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현장 해설 실습 및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향후 동해시 문화해설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동해시,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상 건강 프로그램 운영…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기대

동해시는 저소득층 26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해 전기재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8월까지 15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약 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해시, 2025년 꿈빛마루도서관 생활문화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총 12개 과정, 123명 모집. 수강료 무료, 재료비 별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

동해시는 8월 한 달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를 위해 매주 수, 목요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미이수 시 직불금 10% 감액 등 불이익이 발생하며,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을 위해 대면 교육 및 자동전화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해시는 8월 8일 망상해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식중독, 감염병 등 여름철 질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의약 단체 등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건강증진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동해시는 8월 7일 전 직원 대상 '공직자 안보의식 함양교육'을 실시한다. 2025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제 정세 불안 속 안보 중요성 인식 및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교육이다. 강대국 간 세력 경쟁, 북한 핵실험 등 위협 상황 대응 역량 강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 모색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을 통해 시민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고,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행정시스템 점검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