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 송정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8월 8일부터 "불금전파, 송정" 시즌 1 축제가 시작된다. 매월 금요일 저녁 송정동 9호광장오거리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골뱅이무침과 모듬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 그늘막, CCTV 설치 등 생활 여건 개선 사업도 병행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8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동해시청 세무과 방문, 팩스,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동해시지회는 7월 25일 동해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기운이 낙낙(樂樂)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지회장 인사말, 사회복지사 선서, 레크리에이션, 설문조사 등에 참여했다. 협회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동해시는 7월 30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35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나를 표현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경청’,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수평적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경청과 소통 기술 실습, 또래 회장단과의 교류를 통해 리더십 역량을 강화했다.

동해시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부모-자녀 소통프로그램 마음톡톡’ 바나나 숙박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2025년 "더 나은 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요리, 플라워벌룬 만들기, 소통 토크콘서트, 천문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과 부모-자녀 소통 증진을 도모했다.

동해시는 8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2025년 민방위 사이버 1차 보충 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 본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며, www.cdec.kr에서 민방위 기본소양, 화재진화요령,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법 등을 수강할 수 있다. 최종 평가시험에서 70점 이상 취득해야 수료 가능하다.

동해시는 7월 31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부서별・분야별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복합 경제 위기 속 시민들의 어려움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취약계층 보호, 고용 및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주요 시책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한 대책 발굴 및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동해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0% 육박,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접근성 향상 및 소비 진작 효과 기대

동해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9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동해 별누리천문대에서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한 우주탐사 특강’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 4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무료 접수를 받는다. 특강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누리호, 화성탐사 등 우주과학 관련 이론 및 실습을 제공한다.

동해시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망상해수욕장에서 제21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 75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팀(망상부, 무릉부), 여자팀(청옥부, 두타부), 혼성팀(등대부)으로 나뉘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7일에는 각 부문 우수 선수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동해시는 7월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무소음 페스티벌, 바란'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옛 보영극장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발한지구의 옛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재생 프로젝트로, 소음 없이 헤드셋을 통해 음악을 즐기는 사일런트 디스코 방식으로 진행된다. 250여 명이 참여 가능하며, 사전 예약 및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이는 '발한의 달밤, 자동차 극장', '놀토오삼, 바란'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연장선으로, 지역 활성화 및 도시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11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삼화동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