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1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 대상지공모’에 선정됐다.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대상지 공모사업은 보존가치가 높고 상징성과 지역성을 갖춘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효율적 문화재생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고 유휴공간의 특성에 맞는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을 도출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5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속초시는 지역적·장소적 가치와 공간 시설의 현황, 사업지원 필요성 등의 타당성이 인정되어 선정됐다. 공모 대상지로 선정된 대포정수장은 1978년 건립 후 2005년까지 속초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던 물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공간으로써, 현재 옛 정수장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문화재생 사업지로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9일(화)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기획재정부 안순헌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각 부서 사업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승리하는 국비 확보 10대 전략'을 주제로 국가 예산편성 시기와 절차에 맞춘 전략방법 등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국비사업 발굴과 내년도 대규모 국책사업 예산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속초시가 추진 중인 국비사업 7건과 국책사업 2건에 대해서는 사업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였다. 국비사업 7건의 총사업비 예산은 413억원으로 장사동 해안변 관광자원 개발사업, 속초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사업, 설악로데오상점가 주차환경 개선사업, 설악로데오상점가 상권 르네상스사업, 대포항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포동1지역(화채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잠재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이고, 국책사업 2건의 총사업비 예산은 418억원으로 속초시 국도대체...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2일(화)까지 영동지방에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3월 1일(월) 오후 2시 김철수 속초시장은 속초평지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른 긴급 제설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절기 제설대책 대응 매뉴얼'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도로·교통·자치·안전총괄 부서에서는 실시간 상황소통 유지하면서 동주민센터에서 제설장비, 제설제, 인력지원 요청시 빠른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원태세에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오후 12시부터는 제설용 덤프 29대를 투입해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염화칼슘 살포 등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 안길 등 간선도로 제설에 마을제설단 49대를 운영 중이다. 또한 재난관련 부서 및 각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에 따른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3월 2일(화) 아침부터는 전 직원을 ...

속초시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근로의욕을 향상시키고, 진화차량 및 각종 진화장비 보관시설을 확보하여 동절기 동파방지는 물론 즉각적인 산불대응으로 효율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 구축을 위하여 추진한 산불대응센터 신축사업이 12월 31일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8억원으로 노학동 산337-22번지외 1필지(바람꽃교 인근)에 연면적 232㎡, 지상 1층 2개동 규모로 진화대원 대기실 및 진화차량 차고, 장비 보관창고와 부대시설인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다. 그간 속초시 산불진화센터는 임시 사용시설물에 위치하여 잦은 센터 이동과, 별도의 차고지가 없어 진화차량 동파와 장비 노후 가속화의 문제로 항구적인 진화시설 구축을 통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산불진화체계 구축이 절실했다. 한편, 속초시는 진화용 차량 6대를 포함하여 총 10대의 산불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5명과 봄철 및 가을철 산불감시원 100여명으로 산불대응 및 감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오는 2021년 2월 1일까지 2021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사업대상자를 모집 공고한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은 귀어업인 및 재촌비어업인으로서 사업신청 연도기준 만65세 이하(1955. 1. 1. 이후 출생자)인 자를 대상으로 수협자금을 활용하여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 등 수산분야와 어촌관광, 해양수산레저 등 어촌비즈니스분야 창업자금 지원 대상자는 300백만원 이내, 주택자금 지원대상자는 세대 당 75백만원 이내에 이자율 2.0%,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대상자는 사업대상자 및 지원자격 요건을 갖춘 자 중에서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속초시 해양수산과장은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속초시 바람꽃마을 일원 등 3개소에 안심가로등 설치사업으로 태양광 가로등이 설치돼 저녁 귀갓길과 산책로를 밝게 비춰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후원하는 '2020년 안심가로등 지원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바람꽃마을과 아바이마을, 북부교도소~영랑호간 산책로에 민간자본 3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LED 가로등 42본을 설치 완료했다. 설치된 가로등은 태양광 독립충전식 LED등으로 친환경 에너지 활용 뿐 아니라 일출ㆍ일몰 자동 감지로 점ㆍ소등이 가능하고, 디밍조명제어(밝기 조절)로 일조량이 부족한 장마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운동이 어려워진 요즘 가로등 설치를 통해 저녁에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야간 산책여건이 마련돼 이용하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가로등 설치로 지역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으로 사회안...

속초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2020년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사업” 이 완료되어 12월부터 일반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립박물관의 실감콘텐츠는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자되어(국비 2억, 시비 2억) “1950년 흥남탈출”을 모티브로 실감미디어 영상체험과 실향민문화촌 AR체험을 운영한다. 실감미디어 영상은 1950년 12월 흥남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결혼을 약속한 꽃분이와 헤어진 뒤 남한에 정착 후 다시 꽃분이를 만나는 여정을 실감영상으로 그려내어 실향민의 문화와 삶의 애환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이며, AR체험은 실향민문화촌의 이북5도가옥의 특징과 음식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8가지의 미션을 수행 한 후에는 속초사자놀이 영상 관람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속초시립박물관장(김상희)은 “박물관의 지역성, 역사성 및 상징성을 갖춘 콘텐츠에 4차 산업기술(실감기술 등)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프...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저출산ㆍ고령사회 위기대응 및 인식변화를 위해 시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집합제한으로 잠정 연기했던 이번 인구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동 사회단체 및 속초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속초시 인구가 올해 4월을 기점으로 6개월간 연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인구증가 요인을 분석하고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의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된다. 본 교육은 정부의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 개최 시 발표된 추진과제(안)인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 사회”를 비전으로 한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4대 전략은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고령사회, 모두의 역량이 발휘되는 사회,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 혁신으로, ‘이번 교육...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10월 16일부터 청초호유원지 일원에서 국화 전시를 추진한다. 속초시는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 10월 5일 인공화단 조성을 시작으로 국화 식재 및 작품국화 설치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국화 전시는 속초시 꽃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10만여본의 형형색색 가을 국화꽃을 비롯하여 돌고래, 기린 등 국화 포토존 10개소를 조성하였으며 야간에도 아름다운 국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경관조명 설치도 마무리했다. 또한 올해 국화 전시는 태풍대비 및 식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키가 큰 대국(현애, 입국 등)을 피하고 소국 위주로 식재하였으며 메인은 꽃묘장에서 직접 제작한 초가집 조형물을 중심으로 옛느낌을 살려 구성했다. 한편, 코로나 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국화꽃 나누어주기, 목공체험 등 부대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이선규 공원녹지과장은 “국화 전시를 앞두고 식재해 놓은 국화가 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하여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 중 타 코로나 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25% 이상 감소 등 피해가 발생하여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타 코로나 19 피해 지원 사업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5천만 원 이하의 가구가 해당한다. 타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업으로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이 있으며, 긴급생계급여 수급자나 긴급지원사업 생계지원 대상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세대주 본인만 가능하며, 신청방법으로는 온라인 접수와 현장접수로 나눠 10월 30일(금)까지 받는다. 복지로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http://bokjiro.go.kr)은 오는 12일부터 요일제로 받으며, 현장접수는 19일부터 ...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지난 6월 해양수산부(동해지방해양수산청)로부터 인수받은 해상분수를 7월 10일, 운영 가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상분수는 해수부에서 추진 중인 '대포항 정온도개선 및 관광기능 보강공사(‘16~‘20)'일환으로 대포항 내 친수호안을 따라 조성된 수변무대 전면에 다양한 수경관 연출과 영상상영이 가능한 워터스크린 및 각종 분수로 이루어져, 야간 해상분수에 빛과 색을 더하는 경관조명을 통해 설악권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상분수는 월, 화를 제외한 주 5일(수~일) 운영 예정으로, 하루 2~3회씩 회당 20여 분간 운영되며, 현지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금년 시범운영 기간을 통한 개선 점을 보강한 후 ‘21년부터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속초시 해양수산과장은 “무더위와 코로나에 지친 관광객과 주민들이 해상분수의 시원한 연출을 만끽하러 많이 찾아오시어 다시금 대포항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기를...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품질이 우수한 동해안 돌기해삼 대량생산을 통한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외옹치항 연안해역에 해삼특화 양식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2023년까지 총15억원 투입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해삼의 서식공간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해삼 종자 방류를 통해 대량생산 기반을 갖출 예정이다. 2019년 1년차 사업으로 자연석을 투하하고 해조류를 보식하여 해삼 서식기반시설을 조성했으며, 사업 2년차인 올해는 5월 해삼서식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 조성방법 중 입지여건, 사업효과 증대 등을 고려한 최적의 기반시설물을 최종 선정하고 9월까지 조성을 완료한 후 우량 해삼종자를 방류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우리지역 돌기해삼은 돌기가 크고 많으며 육질과 식감이 좋아 중국 등에서 최고의 인기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해삼특화 양식단지 조성으로 앞으로 우수한 동해안 돌기해삼의 대량생산은 물론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