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우리는 청초하고 환희롭다'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하였던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가 오는 10월 3일(목)부터 10월 6일(일)까지 4일간 속초시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5월 어린이날 개최하였던 '청초누리-환희의 시작'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컨셉으로 꾸며졌다면 '2019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는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출된다. 이번 ‘청초환희’는 먼저 9월 중순 전면 개장한 청초호 잔디광장에서는 정형화되지 않은 특별한 무대인 축제의 상징 오브제를 설치하여 라이팅쇼, LED 퍼포먼스, 스페셜 게스트 ‘스텔라장’과 ‘적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청초 라디오’ , ‘청초 시네마’ , ‘환희의 불꽃(불꽃놀이/10월 5일)’을 선보임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이 좀 더 자유분방하고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레이저 터널’, ‘미디어월’, ‘...

산림청 주관으로 산불방지기관 최대 규모 행사인 ‘2019년 전국 산불방지 발전방안 토론회’가 지난 5일(목)부터 6일(금)까지 3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에서 열렸다. 금번 토론회는 통해 봄철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한 일선기관을 격려하고 최근 연중화,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하고 원인별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종호 산림청 차장 김성호 강원도 부지사, 김철수 속초시장을 비롯해 지자체와 산림청 및 산하기관 등 산불방지 관계자 39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산불방지 아이디어, 개선과제, 추진계획 발표 등 산불방지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아이디어 발표 우수기관에는 경기도 의왕시의 대상을 포함한 3개 지방지단체가 수상을 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속초에서 개최된 배경에는 지난 4.4. 산불발생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나...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시민들의 여가활용 등 다목적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엑스포 상설 이벤트장 잔디광장 조성사업을 8월말 마무리하고 9월초 시민들에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엑스포장 내 설치한 잔디광장은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10,109㎡의 면적에 인조잔디를 깔고, 육상 트랙 신설과 인라인 트랙을 재포장하였으며 시민들의 야간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명탑 4기 설치와 상설 이벤트장을 둘러싼 노후화된 보도도 전면 교체했다. 청초호 유원지 주변에 위치한 잔디광장은 주․야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여가활용 공간이며 안전한 공공시설 기반조성으로 시민복지 향상은 물론 청정도시 경관을 연출했다. 그 동안 엑스포 상설 이벤트장은 지난 1999년 국제관광 엑스포 개최를 위해 조성된 후 다양한 축제를 비롯해 각종 시민단체 화합을 위한 행사 장소로 이용돼 왔으나, 비포장으로 관리되어 날씨에 따라 항상 침수와 토사 유실, 비산먼지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공동주택 내 불법 숙박영업 행위 지도단속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펼친다. 최근 공유숙박사이트를 이용해 아파트 등을 숙박업소로 둔갑시켜 관광객을 모집하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안전 위생 사각지대가 존재하여 관광객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집중 단속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 등)내에서 행해지는 불법영업행위를 포함하여 숙박업 신고 여부, 등록업소 등록기준 준수 여부, 변질․확장 영업 여부, 위생기준 준수 여부 등 이다. 시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 계도를 위해 아파트 6개소에 안내문을 발송했고 속초해변 등 주요도로변 7개소에 현수막을 게첨하는 한편 지도단속 적발시 적극적인 고발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8월 현재까지 공동주택 내 불법숙박업소 합동단속을 한 결과 게스트 하우스 등 고발 2건, 행정지도 12건 등이다. 현장에서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들은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 1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속초시(시장 김철수) 드림스타트에서는 6일 14시, 춘천닭갈비(대표 서영현)의 후원으로 ‘닭갈비 데이’ 행사를 치뤘다. ‘닭갈비 데이’ 행사는 2015년 8월 처음 시작하여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중 드림스타트를 비롯한 10여개의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2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춘천닭갈비에서 음식 및 음료를 후원하는 행사로써 올해 9회를 맞이했다. ‘닭갈비 데이’ 행사는 방학기간 중 소홀해 질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관리에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설악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 10여명의 행사 지원으로 아동관련 기관들 간의 정보교류 및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닭갈비 데이’행사 외에도 빵굽는 사람들, 큐씨글라스, 다비치안경 등의 지역 업체에서 정기적으로 간식과 안경 등의 후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각계의 후원은 아동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힘이 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사의 따뜻한...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성과 정비를 추진한다. 세계측지계 변환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측량기준) 1항에 의거 향후 지적측량은 세계측지계 기준에 의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현재 지역측지계(일본의 동경원점기준)로 등록된 지적공부를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는 사업이다. 속초시는 전체 변환대상필지(29,310필지, 93,898천m²)중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완료한 12개 변환사업지구(12,813필지, 65,897천m²)를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하며, 변환성과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개정된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규정'검증기준에 부합하도록 품질개선 및 재변환 및 검증작업을 수행하며, 잔여 변환대상필지도 2020년까지 변환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세계측지계 변환이 완료되면, GPS에 의한 위성측량이 가능해짐에 따라 신속·정확한 측량성과 제시 및 1인측량이 가능해지고, 공간정보의 민간활용 ...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오는 5일(금) 개장해 8월 18일(일)까지 45일간 속초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속초해수욕장이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개장을 앞두고 야간개장을 위한 준비와 각종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등 달라진 모습이다. 특히, 한낮의 불볕더위 때문에 야간에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처음 동해안 최초로 야간개장한다. 속초시는 야간개장을 위해 지난 2월~5월 군부대와 사전협의 및 협약을 체결, 6월에는 유관기관과 안전시설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관광객 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피서 절정기인 7월 27일(토)부터 8월 10일(토)까지 저녁 9시까지 야간 수영구간에서 밤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피서객의 안전한 야간 수영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는 물론 백사장과 수영구간을 비추는 야간LED 조명을 설치 완료하였고, 야간 LED 수영한계선 부표도 설치한다. 또한, 뜨거운 여름밤을 더욱 신나게 북돋아줄 다양한 볼...
![[포토] 초록빛 쉼터로 자리잡은 '설악산자생식물원'과 '숲박물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6/190618사진자료자생식물원-1.jpg)
뜨거운 태양아래 시원한 나무그늘이 그리워지는 6월 초록빛 쉼터로 자리잡은 속초시의 설악산자생식물원과 숲박물관이 여름 단장을 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성린 속초시 공원녹지과장은 “마음과 육체의 피로를 풀고 자연그대로의 휴식을 누리고 싶다면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설악산자생식물원과 숲박물관에 찾아 느긋하게 울창한 숲속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6월 초록빛 쉼터로 자리잡은 속초시의 숲박물관)
![[포토] 속초 청초호 유원지로 튤립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4/190412사진자료튤립전-1.jpg)
12일 강원도 속초 청초호 유원지에 펼쳐진 튤립이 만개했다.

지난 4일(목)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급속하게 속초지역으로 이동하며 산림은 물론 주택가 피해가 발생 함에 따라 속초시는 피해복구에 가용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피해복구에 나섰다. 속초시는 4일 19시 50분 전직원을 비상소집 하고 강풍으로 인해 피해지역이 급속도로 확산되어 총 13개소의 주민대피소를 지정하여 주민 안전을 우선으로 시청 공무원을 총동원했다. 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진화대, 소방․경찰 인력,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등 1135명이 4일부터 투입되었으며, 지휘차(1), 진화차(6), 소방차(81), 국립공원차량(3), 경찰차(27), 헬기(23) 등 총 141대의 장비가 동원되고 있다. 또한, 5일 날이 밝아오면서 속초시청 공무원 600여명에 군부대 인력을 1300여명까지 추가하여 오전 5시 30분부터 집결시켜 산불 피해구역에 투입하여 잔불정리와 뒷불감시에 안감힘을 쓰고 있다. 속초시는 현재 오전 8시 기준 주택 등 시설물 피해가 279건으...

속초시가 반복되는 겨울철 가뭄 극복을 위해 재해위험지역인 쌍천 상습가뭄지구의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3일(수) 오전 10시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김철수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속초시는 지난해 물 복지 사각지대이자 상습 가뭄지역으로서, 항구적인 가뭄대책의 일환으로 다목적방재시설 설치를 위한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위험지역(상습가뭄지구) 정비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었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다목적방재시설과 암반관정 및 취수시설 설치를 통해 부족한 생활용수의 추가확보는 물론 농업용수와 산불진화용으로 사용가능 한 담수지 개발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다목적방재시설에는 차수벽과 담수지 및 집수정을 설치하고, 지하수자원이 풍족한 지점을 선정하여 대형암반관정 개발과 취수관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가 시민들에게 인구정책에 관한 맞춤형 정보를 보기 쉽게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편의를 돕는다. 그동안 시민들이 인구정책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면 흩어져있는 정보를 일일이 찾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한 번의 클릭으로 인구정책과 서비스를 손쉽게 볼 수 있다. 각 분야별로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임신․출산, 보육․교육, 일자리․주거, 정주여건 5개 분야 58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하여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내용, 담당기관 및 연락처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추가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분야별 관련 홈페이지도 연결 할 수 있도록 함께 게시했다. 속초시 인구정책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향상시켜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정비를 해 나가고, 차후에는 인구정책 관련 안내 책자도 제작․배포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