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립도서관은 '2018년 책 읽는 가족'으로 조은미(노학동 거주)씨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25일 전달하였다. ‘책 읽는 가족’ 선정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이 연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속초시립도서관은 가족 모두가 회원으로 등록하고, 독서활동에 적극적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도서 대출량·이용 성실도·가족 참여도 등을 선정기준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2018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조은미씨 가족은 2017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067권의 책을 읽어, 자녀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인 가족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숙 정보스포츠센터소장은 “가족 한사람이라도 더 책을 읽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속초시립도서관이 가족 모두가 쉬면서 책을 읽고즐길 수 있는 좋은 도서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

지난 12일부터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속초시청 육상팀 소속 엄수현 선수(90.4.30.생)가 17일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600m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엄수현 선수는 강원도청 박태건, 강원도체육회 신진식, 정선군청 임찬호와 강원도 대표로 출전하여 경기도(3분 12초 26)를 제치고 3분 11초 98로 금메달을 따냈다. 엄수현 선수는 경북 대창고교 출신으로 올해 1월 속초시청 육상팀에 입단하였다. 지난 7월에 열린 2018 홍천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번 전국체육대회 강원도 대표로 선발되었고, 기대에 부응하면서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청 육상 실업팀은 지난해 2월 창단되었으며, 현재 박태권 코치와 400m가 주종목인 엄수현 선수, 높이뛰기가 주종목인 이성 선수, 100m가 주종목인 안덕영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속초시가 강원도교육청,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협력사업으로 행복교육지구로 선정되어 10월부터 연말까지 교육지원 특별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그동안 지역의 교육환경에 대해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입 수시전형을 위한 면접컨설팅과 진로체험프로그램, 토크콘서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도시에 비하여 매우 열악한 입시환경을 가진 관내 고등학교 3학년생의 애로사항인 수시면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2019년 대학입시(수시전형)에 대비한 모의면접 기회와 면접 컨설팅을 실시한다. 10월 6일(토) 속초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면접컨설팅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경험이 있는 서울권 주요대학 입학사정관 출신으로 구성되어 도내 배치된 대학입시 지원관(도 교육청 소속) 6명이 참여한다. 학생부 위주전형에선 지원자가 제출한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기반으로 면접관이 질문하는 ‘서류확인면접’, 특기자 전형은 ‘제시문 기반 심층면접’으로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운영하고 지원관 ...

속초시가 올해도 유네스코(UNESCO) 공식후원으로 제14회 세계기사선수권대회를 10월 4일(목)부터 8일(월)까지 5일간 영랑호 화랑도체험단지에서 개최한다. 기사(騎射)는 말을 달리며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경기 종목으로 유네스코 후원대회로는 유일한 무예 단일종목이며, 2005년 ‘제1회 국제기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4회를 맞아 명실상부한 세계대회로 급부상하였다. 올해 대회는 세계기사연맹과 (사)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이 공동 주최하고 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와 속초시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말레이시아, 이란,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불가리아, 핀란드, 중국, 러시아,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영국, 일본과 올해 연맹에 새로 가입한 카자흐스탄 등 20여개국의 1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으로 말을 달리며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기사(단사, 속사, 연속사)와 마사희, 모구 단체전, 중동아시아지역의 전통 기사 경기인 콰바크가 진행된...

속초민예총(회장 박민효)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청호동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2018 갯배예술제를 개최한다. 갯배예술제는 아바이마을과 실향민문화를 예술로 표현하는 축제로 올해 5회째이며, 축제 콘셉트는 ‘갯배, 평화를 잇다. 갯배, 평화가 있다’로 남북의 평화분위기가 실향민 문화의 상징 ‘갯배’를 통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갯배예술제는 매년 주제행사가 독특했는데, 지난해는 실향민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레시피 개발과 전시를 했다면 올해는 갯배를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해 드레스코드를 흰색으로 정하고, 청소년 평화댄스, 평화시낭송 등 다양한 예술로 표현하는 축제로 구성했다. 평화의 상징 흰색으로 된 옷을 입고 방문하는 관객 대상으로 ‘평화드레서’를 선발한다. 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평화를 주제로한 공연과 속초민예총 문학협회 유상근 회장이 지난해 훈춘에서 발표한 평화 염원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색적인 공연들도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KBS ‘인생극장’...

속초시가 오는 4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사회를 시작으로 주요 포털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속초감성멜로 웹드라마 다시 로망‘s(이하 ’다로‘)를 방영한다. 속초감성멜로 웹드라마 ‘다로’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타겟으로 지역의 우수한 연극 인재를 활용하여 속초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작년 말부터 시나리오 집필, 배우 캐스팅, 제작 장소 헌팅 등을 준비하였다. 지난 4월 초 제작발표회 후 8월까지 4개월 동안 속초시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시즌1, 2의 10부작 중 시즌 1의 5부작 촬영을 마쳤다. 이번 웹드라마는 대도시, 대기업 생활이 대변하는 현대인들의 경쟁구도와 갈등,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꿈꾸며 귀향한 남성과 속초를 지키며 연극배우라는 꿈을 쫓고 있는 여성의 만남과 사랑 그리고 미래의 꿈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로 전개 된다. 시는 편당 10분 남짓 방영되는 웹드라마가 일반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속초시청 카누팀 소속 강초희 선수(99.2.23.생)가 여자 카누 용선(드래곤보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초희 선수는 지난 25일에 열린 여자 카누 용선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에 이어, 지난 26일 열린 카누 용선 500m 결선에서도 2분 24초 788로 중국, 태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남북단일팀으로 구성된 여자 카누 용선 대표팀은 국제 종합대회 첫 메달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으며, 500m에서도 선전하며 종합대회 첫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수립했다. 한편, 강초희 선수는 대전 구봉고 출신으로 올해 1월 속초시청 카누팀에 입단해 그동안 제12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를 비롯한 전국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기대에 부응하면서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속초시가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8월 21일 특별지시를 통해 지난 8월 6일 기습적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거울삼아 북상하고 있는 태풍에 대비하여 조기 대응태세에 돌입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포함되기 전에 각 부서의 협업 기능별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19호 태풍 ‘솔릭’은 예상경로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최악의 태풍 중 하나로 기록된 지난 2002년 ‘루사’와 비슷한 경로를 보이고 있어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당시 루사는 전남 고흥으로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하며 속초를 통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으며, 영동지역에 일 최대 강우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속초지역 또한 1일 295.5mm, 1시간 최대 59.0mm의 비를 뿌리며 교량과 도로, 주택 등에...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한낮의 더위를 피해 공공도서관을 찾으며 북캉스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1개의 시립도서관과 2개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속 무더위 피서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도서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요즘같이 지속되는 폭염속에선 더욱 인기가 높다. 시립도서관은 단순 책을 읽는 곳만이 아니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까지 함께 진행하며 성인뿐만 아니라 유아·청소년을 함께 아우르는 배움 놀이터로 자리 잡았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진행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높은 인기에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뒤늦게 방문한 이용자들은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할 정도이며, 매월 첫째주, 셋째주에 운영되는 무료영화 상영에는 매회 5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영숙 정보스포츠센터 소장은 “독서율이 지속적으...

속초지역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소통하는 ‘청소년 Talk Concert’가 오는 7일 오후 2시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김철수 속초시장이 관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청소년 정책과 고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애향심을 고취시키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기에는 속초시청소년문화의집에 소속된 관내 중․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청소년동아리 학생 100여명과 청소년 참여기구인 속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하늘마루’ 소속 청소년 20명이 참여한다. Talk Concert의 1부에서는 속초시의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과 속초시장에게 바라는 속초시 정책 발표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청소년 관점에서 바라본 ‘행복, 고민, 지금 듣고 싶은 말, 내가 꿈꾸는 속초’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부 행사에서는 즉석에서 질문을 받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Talk Concert에서 김철수...

속초시는 도로명주소 정착과 생활화를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확대를 위해 홍보에 나섰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 시행이후 건물에는 규격과 색상이 동일한 표준형 건물번호판이 부착되어 왔으나, 기존 획일화된 건물번호판 모습에서 벗어나 건축주가 건물의 외관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게 크기, 재질, 디자인 등을 자유롭게 제작해 설치할 수 있다. 건축주가 나만의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원할 경우 설치신청서에 크기, 모양, 재질, 부착위치 등을 표기한 도면을 첨부해 신청해야 하지만, 설계도서에 반영하여 건축물의 허가·신고를 하면 이를 생략할 수 있다. 특히,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축물 설계단계에서부터 건축사가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해 건축 허가 도면에 반영할 수 있는 만큼 시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건축사와 건축주가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8월 1일부터 관내 건축사사무소를 대상으로 방문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

속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2019년 시범훈련기관으로 선정돼 훈련 벤치마킹 대상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전국 25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55개 공공기관 등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중앙평가와 시‧도 자체평가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속초시는 밀양·제천 대형화재에 따른 많은 사상자 발생됨에 따라 지난 5월 23일 ‘속초 정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대형화재에 이은 건물붕괴 상황을 설정하여 300여명의 민·관·군이 참여한 가운데 인명 구조 및 복구·수습현장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특히, 전문요양병원 화재발생 시 요구조자가 대부분 중증환자로서 골든타임 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관건인 반면 소방서의 긴급구조대 전담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에서 시 공무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인근 군부대,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