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 주한 외국인 관광 수요에 맞춰 자연, 음식, 숙박, 교통 경쟁력을 강화하여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한국관광공사 보고서에 따르면 강원은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며, 속초의 설악산, 해수욕장, 관광수산시장 등이 주요 관광자원으로 꼽혔다. 또한, 외국인들은 자연 감상과 음식 관광을 선호하며, 속초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2029년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확충으로 교통 접근성까지 개선되면 속초는 동해안 대표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2027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실적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미흡 지표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속초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평가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속초에서 열린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이 역대 최대 인파인 8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전은 무산 조오현 스님의 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 문화 축전, 음식 문화 페스티벌, 지역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6월에는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속초예총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엑스포 피노디아 광장에서 '속초, 푸른쉼표 verⅡ'를 주제로 제37회 속초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시, 야외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되어 쉼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6월 20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안전취약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지난해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속초시가 선제적 대응과 민·관·군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1건의 산불도 발생시키지 않으며 7년 연속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다. 이는 도내 유일한 성과로, 산림 인접 지역 사업장 관리 강화 및 지속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이다. 시는 산불 위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 3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이 300명의 도민 및 시민을 대상으로 '강원 크루즈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속초항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과 매력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크루즈 체험 소감과 함께 속초항 크루즈 운항 확대, 홍보 강화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환동해권 크루즈 거점항만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창출과 권리 보호를 위해 2026년 '속초시 지식재산 첫걸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특허, 상표, 디자인 등으로 구체화하도록 돕는 것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1차 모집은 5월 29일까지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지식재산센터와 협력하여 초기 상담부터 맞춤형 컨설팅, 국내 권리화 비용까지 지원한다.

속초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6 영랑호 벚꽃축제의 관광 경쟁력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진단하고, 축제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분석 결과, 축제 기간 방문객은 전주 대비 71.3% 증가했으며, 외지인 방문객이 현지인보다 많았다. 지역 소비는 약 91억 원으로, 이 중 78%가 외지인 소비로 나타났다. 음식업과 여가·오락 업종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속초시는 이를 바탕으로 영랑호 벚꽃길, 설악산, 동해 바다를 연계한 관광 코스를 강화하고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5월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야외 활동 인구에 대비하여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설악산, 청대산 등 산림 및 관광지 주변의 산불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흡연, 취사, 소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산불감시원, 드론감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하여 예방 감시 및 신속한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한다.

속초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며, 전년 대비 3.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속초시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집 20개소 6~7세 어린이 38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간접흡연 등 위험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