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 여름철 재해 대비 현장 대응 훈련 실시…주민 대피, 부상자 구조 등 실제 상황 가정

양구군은 5월 17일 양구수목원에서 '2025 양구 9경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3km의 트레킹 코스, 스탬프 이벤트,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도시락을 지참하여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선착순 2000명 모집, 15일까지 양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방문 신청 가능.

양구군은 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Chat-GPT 군정접목 심화교육'을 실시, 생성형 AI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단계별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은 GPTs 제작 및 행정 업무 적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문서 자동화, 정책자료 분석, 주민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양구군은 교육 성과 공유 및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AI 행정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지자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이코리아는 9일 결식위기아동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월 1회 밑반찬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 지역업체와의 수의계약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1분기 지역업체 계약률 70% 달성, 전년 대비 10% 상승

양구군은 전기차 충전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충전소에 화재 대응 키트와 완속 충전기 비가림막 설치를 완료했다. 화재 대응 키트는 질식소화덮개, 내열장갑,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비가림막 설치는 빗물 유입으로 인한 감전이나 폭발 사고 등을 예방하여 충전소 안전성을 강화한다.

양구백자박물관, 9일부터 6월 29일까지 ‘연기없는 장작가마 번조展’ 개최. 전통 장작가마의 연기 문제를 해결한 친환경 번조 방식을 소개하고,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도예 작가 10명의 작품 전시.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4일간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곰취 8.5톤 완판, 다채로운 프로그램, 친환경 정책 등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양구군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동아리와 함께하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 1인 가구를 포함한 100여 명의 참여자들이 '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결혼이민자들의 전통 간식 제공과 풍선아트 동아리의 장식으로 풍성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는 21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브런치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 예정이다.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4일간 8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곰취 판매량 또한 전년도를 뛰어넘는 7232박스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곰취 활용 요리, 어린이날 맞이 행사, 인기 가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으며,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도 병행되었다.

양구군은 5월 8일 청춘체육관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관내 어르신 600여 명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과 효 문화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경로헌장 낭독, 효행자 포상, 기념사, 축사, 어린이 합창 등이 진행되며, 2부 경로잔치에서는 떡케이크 자르기, 여성단체 소개, 하례, 오찬 등이 이어진다.

양구군은 이달부터 공영버스정보시스템(BIS)을 전면 운영하여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스마트 교통 환경을 구축한다. 실시간 버스 위치, 도착 예정 시간, 노선 정보 등을 제공하며, 주요 정류장에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T) 설치도 계획 중이다. 올해부터 시행된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와 무료화 정책 이후 1분기 누적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5만여 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