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양양 선림원지 삼층석탑'의 체계적인 보존과 문화유산 가치 향상을 위해 8,350만 원을 투입하여 7월까지 보존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석탑 표면의 오염물 제거 및 손상 부위 복구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후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실시된다.

양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학업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에 다가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양양군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찰과 방제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위기 단계 격상에 맞춰 군은 관내 유입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 작업 및 방제 약제 신속 배부를 통해 적기 방제를 마쳤다. 오는 11월까지 현장 순회 예찰을 집중 전개하며, 농가에는 소독 철저 및 자가 예찰을 당부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양양군이 지역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와 양양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공간을 보존하기 위해 '조화벽 거리' 벽화 보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약 3,500만 원을 투입하여 138m 구간의 벽화를 정비하고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조화벽 거리'는 1919년 양양 만세운동의 핵심 거점이었던 남문리에 조성되었으며, 조화벽 지사의 초상화, 함홍기 열사 소개, 만화 이야기 벽화 등으로 양양의 독립운동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양양군은 조화벽 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운동 역사를 후대에 알리기 위한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경자유전 원칙 확립 및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해 6월 1일부터 연말까지 '2026년 농지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비농업인 농지 소유 및 유휴지 증가에 대응하고 청년농·귀농인의 농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정정보, AI 기술,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지 소유 관계, 실경작 여부,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한다. 위반 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양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77개소의 재난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 생활,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며,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또는 정밀 진단 및 보수·보강 조치가 이루어지며, 주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점검 문화 활성화도 추진된다.

양양군이 임업기계장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예산 절감, 산림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임업기계장비 경영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후에는 장비 내구연한 증대, 상시 정비 체계 구축, 그리고 숲가꾸기 사업 산물 활용한 '사랑의 땔감' 지원, 위험 수목 제거 등 주민 체감형 공익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속초세무서와 합동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양양군청에서 운영되며, 모두채움대상자는 도움창구에서, 일반 납세자는 자기작성창구에서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대상자는 ARS 전화나 홈택스·손택스를 통한 간편 신고도 가능하다.

양양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친환경 여름 김치채소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열무, 얼갈이 등 친환경 채소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마켓, 무료 시식회, 양양사랑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양작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군민들에게 1인당 최대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최신 개봉작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약 5,4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문화 소외 계층 및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부담 없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은 5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및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

양양군이 대한서핑협회, 양양군서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종합레포츠센터를 서핑 국가자격 교육장으로 지정하여 글로벌 서핑 교육 거점으로 도약한다. 이번 협약은 서핑 종목 생활·전문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 편입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장 시설 제공, 현장 운영 지원,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자격 연수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소비 촉진 및 공공시설 활용도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이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수상안전요원 99명을 공개 채용한다. 낙산해수욕장을 포함한 관내 21개 해수욕장에 배치되어 인명구조, 안전계도, 위험지역 통제, 응급상황 대응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 수상구조 관련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며, 관련 경력자 및 응급처치 능력 보유자는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