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 주천면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모시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천사랑봉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보양식과 다과 대접, 다채로운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었으며, 봉사활동에 헌신한 두 명의 주민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영월군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875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질환 이환, 의료 이용, 노쇠 등을 면접 방식으로 조사하며, 군민 건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2026년 도시정원관리사 교육 참가 신청을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접수한다. 교육은 화이통협동조합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총 50명을 선발하여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본 교육 이수자는 영월군 발주 상위 정원 교육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영월군어린이합창단이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창작곡 '희망, 영월'과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합창단은 지역 행사 참여와 정기 연주회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수의 합창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월군에서 '산처럼 크게! 강처럼 멀리! 꿈꾸는 영월 어린이!'를 주제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치어리딩, 댄스, 코스프레 공연을 시작으로 80여 개의 체험 부스와 장기자랑, 칡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월군이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 용역'과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행사대행 용역'에 대한 통합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열리며, 영월군 전역을 정원도시로 조성하는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에 선정되어 김포문화재단과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월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 공연 '1457, 소년 잠들다'가 김포 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 작품은 단종의 삶을 모티브로 한 공연으로,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 가치 확장과 예술인 활동 기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MINE 1935 프로젝트'를 통해 폐광지역 산업유산 보존 및 기록화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화력발전소 아카이브 구축 사전 연구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기록 모델 마련을 목표로 한다. 최근 태백 철암 일대 현장실습을 통해 기록 중심 조사 방식을 적용하고, 영월 탄광 유산과 비교 분석하며 보존 필요성을 체감했다. 주민 주도형 아카이브 사례 공유를 통해 영월 지역 기록 방향을 구체화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기록 활동으로 지역 기억을 자산화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19명으로 구성된 '정원도시 주민협의체'를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기획부터 사후관리, 문화 확산까지 전 과정에 주민 주도 참여를 목표로 하며, 3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정원도시 조성 사업 및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영월군이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6월 1일까지 군청 1층 세무회계과에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모두채움 안내문' 수신자는 ARS 전화 또는 가상계좌 납부로 신고를 완료할 수 있으며, 수정 사항이 있는 납세자는 홈택스/손택스에서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하여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 미신고 시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영월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상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온동네447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소포 배달 중 위기 가구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365 안전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현장 대응으로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후원 모금 활동으로 저소득 조손·한부모 가정 아동 53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총 270만 원의 후원금은 개인 14명과 지역 상가·업체 14곳의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당초 계획보다 많은 아동에게 선물을 지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