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원주여성민우회,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과 '여성친화도시 민관 연계 양성평등문화 활성화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평등 가치 확산, 성인지 감수성 향상, 젠더 기반 범죄 예방을 목표로 하며, 시민 대상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인권, 젠더 교육, 학생 인권 등을 다루며, 원주경찰서의 범죄 예방 교육 지원도 포함된다. 양성평등문화 활동가 양성 과정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원주시가 예체능 분야 청소년들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킥오프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멘토링,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지원하며, 최종 선발된 6개 팀 18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팀 빌딩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프로젝트의 밑그림을 그렸으며, 앞으로 전문가 멘토링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완성된 결과물은 11월 쇼케이스에서 공개됩니다.

원주시가 2026년부터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지역 학교 졸업자 및 유치기업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 10만 원, 원주시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3년간 총 40만 원을 적립, 만기 시 1,44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참여 기업은 원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업종별 상시근로자 수 요건 충족)이어야 하며,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원주 소재 기업에 근무하며 특정 정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선착순 100명까지이며,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원주시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참여할 실태조사원 14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원주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자 대상 납부 독려 활동을 수행한다.

원주시가 만 6세 이하 의료미이용 아동 206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한다. 이번 조사는 아동의 양육 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3분기에도 사업을 지속하고 4분기에는 조사 대상을 확대하여 의료 사각지대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치악예술관에서 '2026년 원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보육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보육 교직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원주시 단구동 현진에버빌1차아파트가 106명의 입주민이 259계좌를 신규 가입하며 원주시 11번째 '천사아파트'로 지정되었다. 이는 1인 1계좌(1,004원) 갖기 운동인 천사운동에 100명 이상 신규 참여 시 지정되는 사업으로, 입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을 보여준다.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원주에서 제20회 원주 100km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24시간 내 100km 완주에 도전하는 이번 대회는 1회부터 연속 완주한 참가자의 20회 연속 완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걷기 그랜드슬램' 3대 대회 중 하나로, 참가 신청은 5월 27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원주시에서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가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국악, 문인, 연극, 연예,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원주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4곳(국가유산 1, 의료기관 2, 요양병원 1)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과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여했으며,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 및 위험 요소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원주시가 문막 지역 산업단지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산업단지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개최한다. 12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8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2차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목표액을 9,5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민간협력지원단과 함께 주요 사업 62건을 중점 논의했으며,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 강화 및 '세종 방문의 날' 운영 등 예산 확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